[[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Albert_Milonakis.jpg]] >'''"나는 뭐 때문에 내려 왔냐고? 그 양반들이 햄버거를 구우라고 이곳 유토피아로 날 데려왔지. 슈퍼맨도 먹고는 살아야 하잖아, 안 그래?" ㅡ [[바이오쇼크]] 로딩 문구 中''' [[바이오쇼크]], [[바이오쇼크 2]]에서 언급되는 인물로 포트 프롤릭의 르 마키 데폭 담배 가게 지하층에서 시신과 그의 일지를 발견할 수 있다. 직업은 햄버거를 굽는 요리사이며, [[랩처]]의 서민들이 애용하던 담배였던 '니코 타임'의 열렬한 소비자이기도 했다. 아닌 게 아니라 시신도 담배 진열대 근처에 있다. 언제 죽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랩처 내전]] 도중 담배를 피우러 가게에 들렸다가 [[스플라이서]]에게 살해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밀로나키스가 남긴 일지 옆에는 포세이돈 플라자 1층에 있는 담배 가게[* 이브의 정원 옆에 있다.]의 창고 암호가 적혀 있다. 물론 해킹을 선호한다면 필요 없다.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29.jpg]] ▲ 작중 살해당한 앨버트 밀로나키스의 시체 [[분류:바이오쇼크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