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스타크래프트 2/협동전 임무]]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알라라크/협동전 임무)] [include(틀:스타크래프트 2/협동전 사령관)] [목차] [clearfix] == 공통 == === 공격 목표 발견 === "도망치기 전에 내가 박살 내 주지." "그 무엇도 내게서 벗어날 순 없지." "아, 그래. 먹잇감을 추적하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지." "목표는 곧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탈다림이 반드시 목표를 제거할 것이다." "내가 점령하겠다." "내가 책임지고 파괴해주마." === 공격 목표 달성 === "제대로 된 싸움은 언제 시작하는 거지?" "한번 차지하려고 한 것은 반드시 차지한다." "이 땅은 이제 내 것이다. 적들에게, 절대 내주지 않는다."[* 이 대사는 방어 계열 임무에도 나온다.] "너무 쉬워." "설마 자비를 기대한 건 아니겠지?" "이게 탈다림의 방식이다. 그 무엇도, 살려 두지 않지." "하, 한심하긴." "수치스럽고도 비겁한 최후로군." "우리에게 맞서는 자, 고통받으리라." "당연한거 아닌가." "하, 저 녀석들, 정말 탈다림의 공세를 견뎌 낼 수 있다고 생각한 건가?" "음, 목표가 이제 내 소유가 됐군." "하, 새로운 영역을 정복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지." === 방어 목표 발견 === "탈다림이 책임지고 지켜주마." "방어는 패배를 부르는 전략이라고 하지만, 난 결국 승리를 거머쥘 것이다!" "하, 적들이 감히 탈다림을 공격할 배짱이 있는지 한번 보자!" === 방어 목표 달성 === "오늘 해야 할 착한 일은 여기까지." "아, 내게 빚을 지셨군." "내가 그걸 원했기 때문이지." "필연적인 결과였다." "그래, 그래, 잘 방어했다. 중요한 건 내가 이겼다는 거지." "하, 무자비한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자 이제 몸풀기는 끝났으니 진짜 싸움을 시작해보자!" "아, 관심없다. 그저 학살을 즐길수 있어 좋았을 뿐." "적들도 너만큼이나 한심하군." === 임무 완료 임박 === "아, 아쉽군. 아직 처치할 적들이 많이 남아 있건만."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거지?" "좋아. 이 웃기지도 않은 전투에 질려가던 참이었는데." "적들은 지금 항복하는 게 좋을 것이다." === 적 종족 확인 === '''테란''' "테란 상대라... 하! 이거 너무 쉽겠는걸." "테란, 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 목숨을 건 오만함이군." '''저그''' "아, 그 악명높은 저그로군. 기사단을 무너뜨린 벌레무리 말이다." "오, 저그가 이곳을 감염시켰다. 모조리 박멸해볼까." '''프로토스''' "상대는 프로토스 전사들이다! 아몬에게 충성하는 자들이 어떻게 파멸하는지 보여주자!" "전장에서 프로토스를 포착했다. 놈들을 베어버리겠다." === 적 공세 === "난 침략자에게 관대하지 않지. 적들은 그게 무슨 뜻인지 알게 될 것이다. 곧." "적군이 우리 기지로 이동한다. 오, 어리석은 것들 같으니." "적이 겁도 없이 우리 기지를 공격한다." "적대적 병력이 접근한다. 부숴 버려라." "이 멍청한 적들이 내 기지를 노리고 있다." "적이 오게 두어라, 짓밟아 먼지로 만들어 버릴 테니." === 혼종 공세 === "오, 배신자 아몬의 기수들이로군. 즐거운 마음으로 제거해주지." "아몬이 자기 애완동물을 보냈군. 내가 갈가리 찢어주마." "저 녀석들이라면 상대가 좀 될지도… 아냐, 그럴 리가 없지." "음, 내 분노를 가장 먼저 맛볼 상대로군." "(코웃음), 탈다림이 놈들을 먼지로 만들어버리겠다." === 은폐 유닛 감지 === "[[피의 사냥꾼|은폐는 약한 자들을 위한 것.]] 이 겁쟁이들을 탐지해 없애버려라."[* 대부분의 사령관들은 은폐 유닛 발견 시 무심하게 탐지기를 준비하라거나 자신있게 우리에겐 탐지기가 있다고 말하는 반면 알라라크는 반대로 은폐 유닛들을 겁쟁이에 약골들이라고 까고 있다. 이러한 면모를 보이는 다른 한 명의 사령관은 보이지 않는 놈들이 그대로 숨어있게 만들라고 외치는 멩스크 정도.] "적에게 은폐 유닛이 있다. 탐지기를 사용해라." === 도움 받음 === "나의 환심을 얻었군, 축하한다." "나에 대한 충성심을 입증했구나." "하, 네가 아예 쓸모없는 존재는 아니었나 보군." === 병력 손실[* 대부분의 사령관들이 절망적인 대사를 말하는 것과 달리 알라라크는 박력이 넘치는 대사를 외친다...] === "나의 전사 일부가 당했다. 나 역시 똑같이 되갚아주리라!" "용납할 수 없다! 탈다림의 전사라는 것들이 적에게 쓰러지다니. 다시 살아난다 해도 내 손에 죽을 것이다!" "나의 약한 전사들은 도태되었지만, 강한 전사들은 아직 살아있다!" "놀랍군! 적이 상당수의 탈다림을 처치해내다니. 쉬운 일이 아닌데 말이야..." "겁도 없이 탈다림을 공격하다니, 적은 이 오만함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 === 승리 === "이게 끝이라고? 이거 시간만 버렸군." "왜 우리 둘이나 필요했는지 모르겠군. 나 혼자서도 충분했을 것을." "조언 하나 하지. 실력을 더 쌓아라." "너의 부족한 부분을 내가 어찌어찌 메꾼 모양이로군." "그래, 너도 쓸모가 있기는... 있었나 보군." "난 이제 휴식을 취해야겠다. 이 전투를 승리로 이끄느라 너무 피곤했거든." == 전용 == === 알라라크 준비 완료 === "탈다림을 우습게 보지 마라."[* 이 대사는 공격 목표 파괴 시에도 나온다.] "오호, 이거 아주 재미있겠군." "복수의 시간이 왔다." === 구조물 과충전 === '''자신의 구조물에 사용''' "내가 이런 것까지 챙겨 줘야겠나?" "내 구조물도 너보단 잘 싸운다!" '''동맹 구조물에 사용''' "내게 의지해 보호를 받겠다? 그러시든가." "넌 수비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 같군." "너의 기지가 짐이 되고 있다." === 죽음의 함대 === '''준비''' "죽음의 함대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죽음의 함대가 대기 중이다." '''사용''' "죽음의 함대가 이 세계에 강림하노라!" "죽음의 함대가 도착했다." "하하, 죽음의 함대의 힘을 보아라!" === 날 강화하라 === '''준비''' "이제 나를 강화해도 좋다." "강화될 준비가 됐다." '''사용''' "부하들아, 나에게 힘을 다오!" "너희의 힘을 내게 바쳐라!" "나의 힘은 군대와 맞먹는다!" === 영혼 흡수 === "죽어라, 광신자여! 내가 살 수 있도록!" "광신자의 생명력으로 내 생명력을 채우니, 아주 좋은 거래야." "너는 죽음을 통해 나를 섬기리라! 광신자여!" === 상단 패널의 보석을 계속 클릭할 시 === 7회 - "어후, 멍청한 것! 그건 버튼이 아니다." 9회 - "뭐 하는 거냐! 전투에 집중해라." 11회 - "반짝거리는 걸 보면 주체를 못하나 보군. 안 그래?" 13회 - "그만 클릭해라! 지금 그거 말고도 할 게 많을 텐데!!" 15회 - "이게 무슨 게임인 줄 아는 거냐?" 17회 - "보석이 완벽하게 활성화되었다…[* 디아블로 2의 완벽한 보석 패러디.] 신기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