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판 명칭''' || '''Ajani's Pridemate''' ||<|8>[[파일:Ajani's Pridemate.jpg]]|| || '''한글판 명칭''' || '''아자니의 형제''' || || '''마나비용''' ||<#fff><:>{1}{W}||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생물 — 고양이 병사 || ||<-2>당신이 생명점을 얻을 때마다, 아자니의 형제에 +1/+1 카운터 한 개를 올려놓는다. || ||||<#cccccc> ''"하나의 번영이 곧 동족의 번영이다." —자잘 골드메인'' || ||||<#cccccc> ''플레인즈워커들은 볼라스가 승리하는 경우 그 다음으로 함락될 고향을 상기시켜 주는 옛 동료들의 복제품을 불러내었다.'' || || '''공격력/방어력''' || 2/2 ||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Magic 2011 Core Set]] ||<|4> 언커먼 || |||| [[매직 2015 코어세트]] || |||| [[코어세트 2019]] || |||| [[플레인즈워커 전쟁]] || 생명점을 얻을 때마다 무지막지하게 크는 위니. 다만 이거 한 장으로 라이프게인 덱을 짜기에는 부담이 있는지라 스탠다드에 라이프게인 덱을 짜려면 다른 소스가 요구된다. 최신 재판인 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는 아레나에서 오르조브 컬러 조합으로 피에 목마른 공중곡예사[* {1}{B}{B} 2/3 흡혈귀 도적 생물로, 비행을 가진 것만 빼면 능력은 아자니의 형제와 같다.]나 기디온의 동료[* {3}{W} 3/3 인간 병사 생물. +1/+1 카운터를 아자니의 두 배로 얻으며, {3}{W}으로 기디온 플레인즈워커를 목표로 정해 충성 카운터 한 개를 올려준다. 플레인즈워커 전쟁 플레인즈워커 덱에 수록된 [[맹세한 자, 기디온]]을 지원하는 카드.] 등을 조합하는 덱이 가끔 보였고, [[죽음 너머의 테로스]]에서는 [[태양 왕관을 쓴 자, 헬리아드]]로 라이프게인 덱이 떠오르면서 핵심 위니로 채용되었다. 하위타입에서도 [[히스토릭]]의 라이프게인 콤보덱에서 채용. 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 새로운 아트로 재판. [[고결한 자, 아자니]]의 시그니처 카드다. 플레인즈워커 전쟁 전까지는 "Whenever you gain life, you may put a +1/+1 counter on Ajani's Pridemate." 로 라이프를 얻을 때마다 선택적으로 +1/+1 카운터를 올리는 효과였다. 이게 아레나 도입이후에 디지털 게임에서 라이프를 매번 얻거나 특히 백색 위니덱의 경우 한번에 짜짤하게 다량으로 얻기 때문에 매번 선택 효과를 묻기에 시간이 오래 걸렸고 이후, 공식적으로 이 이유는 아니지만 2019년 1월 22일부로 오라클 택스트가 [[https://magic.wizards.com/en/articles/archive/news/ravnica-allegiance-oracle-changes-2019-01-22|선택적 효과가 아닌 강제효과로 변경]]되고, 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는 바뀐 텍스트로 출시되었다. 한 때 디지털 게임의 편의 때문에 원판인 실물 카드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서구권 커뮤니티에서도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