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pds26.egloos.com/b0360353_55d9c36f642c5.png]] >'''누가, 날 좀 멈춰줘.''' >-공식 포스터 문구 >'''"'추적자' 발견, 공격 개시하겠습니다."'''(등장 시) >'''"전투 모드/비행 모드 전환. 3, 2, 1…."'''(변형 시) >'''"비행, 공격 모두 불가…."'''(격추 시) >-보스 등장 시 대사 >[[프로토타입]] 엘리먼트 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소녀. >[[엑시(돈파치)|넥시]]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미래로부터 인간을 저지하기 위해, 거대 전엽기로 변신하여 싸운다. >'추적자'들을 섬멸하라는 넥시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있으나, 그것이 원래 인간을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엘리먼트 돌의 존재개념과 충돌하여 위화감을 느끼고 있다. (공식 사이트에서) [[케이브]]의 [[탄막 슈팅 게임]] [[도돈파치 대부활]]의 1면 보스이자 '엘리먼트 도터'의 멤버. '아이'라는 이름은 [[인공지능]]의 약자와 같은 'A.I'라고 쓴다. 변형한 형태의 이름은 '모닝 글로리'. 성우는 츠지 시즈카. 공식 설명에 따르면 인간을 공격한다는 것에 회의를 갖고 있다고는 하는데, ~~보스가 탄을 안 쏘면 게임이 안 되니까~~ 동시에 넥시의 명령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지 정작 게임 상에서 그런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파일:external/www.cave.co.jp/enemy_boss_ai.gif]] 1면 보스답게 상당히 쉽다. 프로토타입임을 반영해서인지 아예 자기가 무엇을 하는 지를 다 예고하고 그 행동을 한다. 그런데 다른 케이브의 1면 보스들보다도 쉬운 약체. 몸빵도 그렇고 패턴도 그렇고... 블랙레이블에서조차 하이퍼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길 수 있을 정도. 다만 레이저를 발사하는 패턴이 있기 때문에 시스템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2주차에서는 어려운 편이다. [[도돈파치 맥시멈]]에서도 등장, 난이도는 여전히 샌드백 신세. [[파일:external/s1.tsuki-board.net/93521.jpg|t=1323887867]] [[트윈테일]]에 학생을 연상시키는 모습이기도 한데다가, 언제나 대부활 패키지의 얼굴을 담당하고 (블랙 레이블 사운드트랙의 경우는 혼자서 표지에 등장) 엘리먼트 도터들 중 유일하게 [[다키마쿠라]]에 [[피규어]]까지 나왔을 정도로 케이브에서 제법 밀어주기까지 하여, 일본 내의 인기는 어느 새 [[쇼티아]]를 아득히 상회했다. 물론 한국에서는 여전히 쇼티아가 강세. 그러나 지금 유지하는 인기도 [[도돈파치 최대왕생]]의 새로운 세 엘리먼트 돌들 때문에 입지가 상당히 위험한 편.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2291728-box_ddpdbl.png]] [[도돈파치 대부활 블랙 레이블]]의 [[케츠이]] 크로스오버 버전에서 앨리스 블랙번으로 패러디되었다. [[소셜 게임]]인 '돈★팟칭'에서는 슈퍼 레어급 파워형 로봇으로 등장. 초회 특전으로 획득할 수 있었다. 대부활에서 보스로 나왔을 때의 기술인 다방향 레이저를 스킬로 쓴다. [[고딕은 마법소녀]]에선 불속성의 3성, 5성 캐릭터로 나온다. [youtube(_8HB29R6RBc)] (데모 영상. 엘리먼트 돌 시절의 아이를 잠깐 볼 수 있다. 영상 귀퉁이에 시연자가 코스프레를 한 뒤에 게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케이브에서 2016년에 아이를 주인공으로 삼은 [[https://www.cave.co.jp/jp/4494/|A.I am Monster]]라는 [[VR]] 게임 제작을 발표하였는데, 말 그대로 아이의 시점으로 도시를 때려부수는 게임이다. 대부활 공식 포스터도 그렇고, 케이브에서는 작정하고 [[파괴신]] 이미지로 밀어주는 모양. [[분류:돈파치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