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109853.png|width=100%]] }}} || ||<-2> '''{{{#F25125 알 파이하 FC No. 28 }}}''' || ||<-2> '''{{{#283079 {{{+1 아메드 알카사르 }}}[br] أحمد الكسار | Ahmed Al-Kassar }}}''' || || '''{{{#F25125 본명}}}''' ||아메드 알리 알카사르 [br] أحمد علي الكسار [br] Ahmed Ali Al-Kassar || ||<|2> '''{{{#F25125 출생}}}''' ||[[1991년]] [[5월 8일]] ([age(1991-05-08)]세) || ||[[사우디아라비아]] [[카티프]] || || '''{{{#F25125 국적}}}'''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28]] [[사우디아라비아]] || || '''{{{#F25125 신체}}}''' ||[[키(신체)|키]] 179cm / [[체중]] 72kg || || '''{{{#F25125 포지션}}}''' ||[[골키퍼]]|| || '''{{{#F25125 주발}}}''' ||오른발 || || '''{{{#F25125 유소년 클럽}}}''' ||알 타라지 클럽 || || '''{{{#F25125 소속 클럽}}}''' ||[[알 라에드 FC]] (2009~2015)[br][[알 에티파크 FC]] (2015~2018)[br] [[알 파이살리 FC]] (2018~2023)[br][[알 파이하 FC]] (2023~) || || '''{{{#F25125 국가대표}}}'''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파일: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width=25]]]] 2경기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사우디아라비아]] / 2024~)^^ || [목차] [clearfix] == 개요 == 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선수. 현재 [[알 파이하 FC]] 소속이다. == 클럽 경력 == 2009년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의 [[알 라에드 FC]]로 이적하여 2015년까지 뛰었다. 2010-11 시즌부터 출전 기회를 잡기 시작하여 2013-14 시즌부터 주전 키퍼를 꿰찼고 2014-15 시즌까지 두 시즌 연속 리그 전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이후 2015년 1부리그 승격을 노리는 [[알 에티파크 FC]]가 그를 영입했다. 합류 첫 시즌 주전 키퍼로 맹활약하며 팀의 1부리그 승격을 이끌었고 이후에도 두 시즌 동안 에티파크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다. 특히 이 시기 어시스트도 하나 기록하며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5번째 골키퍼가 되었다. 이후 2018-19 시즌 [[알 파이살리 FC]]로 다시 이적했다. 그러나 이 곳에선 백업으로 밀렸고, 드디어 2021-22 시즌 로테이션 기회를 적극 부여받으며 16경기에 출전했으나 이 때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2022-23 시즌 그는 강등된 팀에 남아 주전 키퍼로 뛰며 분전했지만 리그 5위로 아깝게 승격에는 실패했다. 결국 그는 파이살리를 떠나 2023년 [[알 파이하 FC]]에 입단해 다시 1부리그로 돌아갔다. == 국가대표 경력 == 2011년부터 2013년까지 U-23 대표팀에 자주 발탁되었지만 한 차례도 공식전을 소화한 적은 없다. 이후 리그에서 주전 키퍼로 활약해도 주로 중하위권 팀에서 활약해 대표팀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2024년 [[로베르토 만치니]] 체제에서 처음으로 대표팀에 선발되었고, 기존 대표팀 주전 키퍼들의 불화와 부진,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전 골키퍼 [[모하메드 알 오와이스]]의[* 2022 월드컵 아르헨티나 전에서 수많은 선방을 하며 사우디를 승리로 이끄는 대단한 업적을 이뤘다.] 부상 낙마 때문에 기회를 받아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대회 주전 수문장으로 선택받았다. 그렇게 A매치 데뷔전이었던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오만전에서 PK골을 하나 내주긴 했지만 더 이상의 실점을 내주지 않고 버텼고, 결국 팀도 2-1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클린스만호/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전 |16강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후반전 대한민국의 맹렬한 공세를 미친 포스로 막아내면서 국내 한정으로 (제2대) [[알리송 베케르|알라송]]이란 별명을 얻었다. 다만, [[조규성]]의 골 장면 이전에 [[설영우]]의 헤더 패스도 키가 좀만 더 컸더라면 차단할 수 있었던 장면이었기에 결정적인 순간에 단신 골키퍼로서의 치명적인 단점을 드러내고 말았다. 그 실점 때문에 이어진 연장전에서도 경이로운 선방을 보이며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캐리했지만, 여기서도 짧은 리치 때문에 손흥민과 김영권의 킥을 방향을 정확히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까스로 놓치고 말았다.[* 한국의 키커들 모두 그의 선방능력의 의식한 듯 파워풀하게 쎄고 빠른 킥으로 다 꽂아넣었다. 하지만 들어가는 골은 없었다.] 결국 경기내내 보여줬던 선방들의 비해 단 한 번도 승부차기 선방은 하지 못하며 이번 아시안컵 커리어는 16강에서 마감하게 되었다. 현란한 골키핑으로 정말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해냈지만, 결국 신체조건에서 발목이 잡힌 셈이 되었다.[[분류:1991년 출생]][[분류:2009년 데뷔]][[분류:카티프 출신 인물]][[분류: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선수]][[분류:사우디아라비아의 무슬림]][[분류:알 라에드 FC/은퇴, 이적]][[분류:알 에티파크 FC/은퇴, 이적]][[분류:알 파이살리 FC/은퇴, 이적]][[분류:알 파이하 FC/현역]][[분류:사우디아라비아의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참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