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5]]의 등장인물. [목차] == 개요 == >토벌대? 그렇다면... 상대해 줘야겠지. 전설의 여해적의 이름을 사칭한 우아한 여성. 그러나 그녀의 정체는 [[바르바리 해적|바르바로스 해적]]이었으며, 해적 행위시에는 [[https://sites.google.com/site/dh5datamono/aleutemisia|고풍스런 그리스풍 의상]]을 걸치고 [[https://en.wikipedia.org/wiki/Makhaira|마카이라]]를 화려하게 다루었다. === 성능 === * 탐험: 600 * 전투: 1,200 * 교역: 500 * 스킬/효과: * 교묘한 검기 / 일기토 담당 공격력을 약간 상승시킨다. (열전 퀘스트 클리어시 획득) == 열전 퀘스트 == * 난이도 : ★★★★★ * 필요 해도 * 이베리아 반도 1, 2 해도 중 하나 * 내용 - 전투 * 리스본에 기항 * 발렌시아에 기항 * 이베리아 반도에서 슈탈 함대 격파 * 보상 : 주얼 5개 / 교묘한 검기 [[소니아 데라크루스]]와는 언니, 동생 하는 사이로 아르테미시아는 소니아를 동생이라고 하며, 수금 일을 맡아 [[쥬피톨 페르난데스]]에게 빌린 돈을 받으러 가려고 한다. 소니아로부터 조금 전에 그 녀석과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고 하자 귀여운 여동생을 괴롭히니 손 좀 봐줘야겠다고 한다. 리스본에서 쥬피톨을 찾았지만 쥬피톨은 주머니가 텅텅 비었다고 하다가 아르테미시아를 꼬시려고 했는데, 까불면 손 좀 봐줘야겠다면서 지중해에서 아르테미시아라 불린다고 밝히자 쥬피톨이 도망친다. 발렌시아까지 쥬피톨을 추적해 쥬피톨이 떼먹은 빚을 받아가려고 했는데, 쥬피톨에게 실력 행사로 받아가려고 하면서 쥬피톨과 함께 있던 [[볼프강 슈탈]]과 바다에서 전투를 벌인다. 슈탈을 이기고 해적이 된 이유에 대해 묻지만 패한 상대에게 자기 이야기를 할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면서 거절하며, 슈탈에게 그 사람 발끝도 못 따라간다는 말을 한다. 소니아에게 돈이 들어왔으니 밥이라도 먹자면서 이 근처에 맛있는 가게에 대해 물어보며, 소니아에게서 맛집을 안내받는다. 옛날에 소중한 사람이 해적이었지만 그 사람이 죽은 후 뒤를 이어 해적이 되었다고 하며, 이끌고 있는 선단은 무적으로 고대 할리카르나소스의 전쟁 여왕 아르테미시아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분류:대항해시대 5/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