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아르타니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include(틀: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영웅)] [목차] == 기본 대사 == ||[youtube(YpUD-VaTxR8, width=440, height=310)]||[youtube(BXewJJEIvOA, width=440, height=310)]|| || 영어 || 한국어 || ##다른 언어를 쓰는 영웅은 의미를 아는 경우 '원어(발음; 해석)'의 순서로, 모르면 '원어(발음)'으로 대사를 쓸 것. === 플레이 관련 대사 === * 준비 완료 * 우리의 시간이 왔다. * 이동 * 대담한 계획이군. * 방법은 하나뿐! * 한 점의 의심도 없이. * 함께라면 우린 강하다! * 명예롭게 앞장서리라. * 미래는 우리의 것이다. * 운명이다. * 알겠다. * 길을 밝혀라. * 공격 * 정복하라! * [[칼라니어|Shakhal zenn!]] (샤칼 젠; 정복하라) * 희생을 딛고 승리를! * '''En taro Tassadar!''' (엔 타로 [[태사다르]]; 태사다르의 이름으로) * 적은 심판을 받으리라. * 우리는 [[아몬(스타크래프트 시리즈)|어둠]]에 맞서 싸우리라. * 내가 져야 할 짐이다. * 특성 선택 * 현명한 행동이다. * 흥미롭군! * 아, 그럴 계획이었군. * 음, 전략적이군. * 내게 도움이 될 것이다. * 마나 부족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얼마 없어. * 마나가 더 필요하다. * 학살 저지 * 지긋지긋한 놈! * 치유 받음 * 상처가 아물고 있다. * 치료해 줘서 고맙군. * 도와 줘서 고맙다, 친구여.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별의 바람[* 공허의 유산에서 아르타니스가 사용하는 광역 치유기.]처럼 어루만져 주는군. * 네 도움을 잊지 않겠다. * 절묘한 지원이었다, 친구여. * 구출 받음 * 또 다시 기회를 얻었다. * 정말 고맙다. * 불가능 * 안 돼. * 그건 안 된다. * 불가능해. * 교전 패배 * 동트기 직전의 어둠일 뿐이다. * 부활 * 우리는 하나되어 싸워야 한다. * 난 이대로 쓰러지지 않는다. * 전세 역전 * 계속 싸워라, 영웅들이여! 전세가 역전되고 있다! * 교전 승리 * 내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 *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선 승리도 없지.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잘 싸워 주었다, 전사들이여. * 이 도전을 이겨냈다! * 도발 * 후진 문명 출신임을 계속 증명하려 드는군. * 네 멍청함에 자멸하든가, 아니면 내 검에 죽든가. * 내 명상은 끝났다. 넌 시작이라도 했는가. * 귀환 * 후퇴해야 한다. * 후퇴해라, 전사들이여! * 미니맵 신호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 나와 함께 싸워라! * 적이 나를 위협한다! * 적의 핵을 파괴해라! * 이 용병 캠프를 점령해야 한다. * 이 요새를 무너트려라! * 저 감시탑을 손에 넣어야 한다. * 더 늦기 전에 아군 핵을 보호해야 한다! * 아군 요새를 수비해야 한다. * 이 감시탑을 방어해야 한다. * 이 적을 처치해라. 당장! * AI 대사 * 지금 적들을 공격해야 한다. * 밀어붙여라! * 지금이 공격할 기회다! * 여기 뭔가 이상하다. 조심해라! * 용감하게 해냈군. * 용맹함이 돋보이는군, 친구여. * 전사의 영혼을 갖고 있군. * 상처가 깊군. 당장 치료를 받아라. * 물론 치유의 샘으로 갈 생각이겠지. * 이 용병 캠프를 차지하겠다. * 이런... * 이게 아니었는데. * 그대를 애도하노라, 친구여. * MVP * 할 일을 할 뿐이다. * 정말 고맙다. === 스킬 관련 대사 === * 억제의 파동(R,,1,,) * 놈들의 시야를 가려라! * [[대함선]]의 위력을 느껴 봐라! * 너희의 눈에 어둠이 내릴지어다! * [[아둔의 창/태양 핵|정화 광선]](R,,2,,) * [[아둔의 창]]이여, 지금이다! * 정화 광선, 발사! * 정화를 시작하라! === 영웅 처치 === * 네놈에게 명예 따위라곤 없군. * 정말 실망스럽군. * 흥! 열등한 생명체로군. * [[칼라이|기사단]]의 검에는 상대도 안 되는군. * 분열된 자는 무너지리라. ==== 특정 영웅 처치 ==== * 케리건: 방금 건 [[라자갈]]의 몫이다![* 원래는 "방금 건 피닉스의 몫이다."라는 대사였으나, 피닉스가 영웅으로 등장하면서 패치되어 라자갈로 변경되었다.] * 프로토스: 그대는 나와 함께했어야 했다.[* 아르타니스 참전 당시에 히오스에 참전한 프로토스 영웅들은 아르타니스, 태사다르, 제라툴 셋인데, 태사다르와 제라툴 처치 대사는 따로 있으니 [[피닉스(스타크래프트 시리즈)|참전 후보로 언급되는]] 다른 프로토스 영웅들에게 적용될 예정인 대사로 보인다. 원래는 아몬 처치 후 댈람을 떠난 알라라크 처치 대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됐으나, 아래의 '''묘한''' 대사가 추가되어 이 예상은 빗나갔다.] * 레이너: 방금 건 미안하군, 레이너. * 태사다르: '''[[인성타니스|이게 청출어람입니다, 스승님]].''' * 제라툴: 다음엔 [[아둔]]이 그대의 모습을 숨기길 바라겠소.[* 네라짐의 인사 '''"아둔 토리다스(Adun Toridas)"'''는 "아둔께서 우릴 숨겨 주시리라"라는 의미다.] * 저그: 이 은하계에서 네 종족을 모조리 쓸어버리겠다. * 알라라크: 이거... '''묘한 쾌감이 있군.'''[* 알라라크의 처치 대사는 고작 이거냐며 조롱한다.] === 영웅 상호작용 === * 기본 * 질문 * 적을 상대할 준비는 됐는가? * 전투를 시작할 준비는 됐는가? * 대답 * 전투라면 내가 전문이지. * 적은 오늘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 위험의 직면에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 * 우호적 영웅 * 질문 * 그대 같은 전사와 싸우게 되어 영광이군! * 대답 * 적들은 우리의 맹공 앞에 쓰러지리라! * 적대적 영웅 * 질문 * 수많은 전사들 중에서 하필 너와 한 편이 되다니! * 대답 * [[칼라(스타크래프트 시리즈)|칼라]] 없이도 네놈의 생각은 뻔히 보인다. * 할 일을 할 뿐이다. * 그대는 아직 진화의 초기 단계인 것 같군. * 네놈에게 실낱 같은 지혜라도 있다면 그 입 꼭 다물지어다! * 동의 * 그리 되리라. * 맞는 말이다. * [[댈람]]의 영광을 위하여! * 자랑 * 믿음이 승리를 가져올 것이다! * 적은 우리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리라! ====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 머키 외[* 악마도 포함된다.]: 이거 처음 보는 [[저그]] 괴물인데! / ([*아즈모단_질문 날 기쁘게 하긴 틀렸군.]) 당황스럽군! [[병먹금|내 품위를 위해 상대하지 않겠다.]][* 현존 프로토스 영웅 네 명 중 가장 이질적인 반응. 제라툴과 태사다르는 복수와 증오에 대한 경고와 조언을 해주고 그 탈다림의 알라라크는 아예 의기투합을 해버리는데, 피닉스는 대놓고 저그로 취급하고 아르타니스는 아예 무시해버린다.--역시 인성타니스--] * 레이너: 또 다시 같은 편에서 싸우게 되어 기쁘군, 레이너. (알잖아, 친구.) / (안녕하신가, 내 친애하는 신관 친구?) 시공의 폭풍에 떨어졌고 전투에 휘말리긴 했지만 그럭저럭 괜찮다. * 태사다르: 스승님, 전투에서 우릴 인도하소서. ([*태사다르_대답 친구여, 두려움은 믿음을 이길 수 없소.] [*메카_태사다르_대답 우리는 실패하지 않는다!]) / ([*태사다르_질문 집행관, 우리는 승리를 향해 행진할 것이오.] [*메카_태사다르_질문 우리는 승리를 향해 행진한다!]) 아이어의 영광을 위해![* 아르타니스가 태사다르에게 집행관이라 불린 시기는 1편 오리지널이었고, 당시 아르타니스는 프로토스 캠페인 플레이어의 입장이었다. 1편부터 해온 유저들에겐 반가운 대사가 아닐 수 없다.] * 제라툴 : [[불사조(스타크래프트 2)|Anon por-ghal!]] (아논 포르갈; 싸울 시간이다) (언제나처럼, 내 검은 신관 자네의 것이네.)[* 공허의 유산 본편을 깨고 난 후 이 대사를 보면 꽤나 묘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En taro Tassdar(엔 타로 태사다르; 태사다르의 영광을), 신관 아르타니스여.) 다시 만나 기쁘오, 오랜 친구여. * 저그: 내가 저그와 동맹이라고? 어쩔 수 없지. ([*데하카_대답 내가 네 정수를 수집할 수 없는 걸 다행으로 여겨라.] [*아바투르_대답 대화 불필요함. 전투에나 집중할 것.] [*케리건_대답 난 당신의 적이 아니야, 아르타니스. 적어도 이 전투에서만큼은.] [*자가라_대답 입 다물고 전투에나 집중해라!]) / ([*데하카_질문 넌 변화하지 않고, 변화할 수도 없지만, 싸울 순 있다.] [*아바투르_질문 생명체 확인. 흥미롭지 않음.] [*케리건_질문 아르타니스.] [*자가라_질문 흠... 네놈은.]) 전투가 끝난 뒤에 결판을 내자, 괴물아! * 알라라크: 군주 알라라크? 이거 놀랍군. (아, 제발. 그런 어설픈 연기는 그만둬라. 그 정도로 순진하지 않다는 거 아니까.) / (아, 여기 있었군, 아르타니스. 이런 우주 한구석에서 길을 잃은 채 말이야.) 너와 별 다를 거 없다, 알라라크. * 피닉스: 피닉스! (아, 집행관! En taro Adun!(엔 타로 아둔; 아둔의 영광을) 전장에서 자네를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갑군.[*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 캠페인에서 피닉스를 처음 조우했을 때 한 말이다.]) / (아둔이 함께하길, 집행관. 함께 아이어의 적에게 신속한 죽음을 안겨주세나.) 우린 적들에게 기사단의 힘을 보여줄 것이오. === 반복 대사[* [[강수진(KBS 성우)|성우분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분]]이다 보니 여러가지로 재밌는 [[성우 개그]]가 많다.] === * 새벽이 다가온다. * 하나일 때 우린 강하다![* 스타크래프트 2 : 공허의 유산에서 그의 기본 선택대사였다.] * [[쿠도 신이치|내 이름은 아르타니스. 신관이지.]] '''[[성우 개그|...이거 뭔가 익숙한 기분이 드는데.]]'''[* [[명탐정 코난]]의 간판 명대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대사는 강수진이 맡았던 배역인 남도일인 상태에서는 말한 적이 거의 없다. 남도일은 1화부터 이미 신문에 고등학생 명탐정으로 여러 번 보도된 유명인사라서 얼굴이 이미 많이 팔렸기 때문에 본인의 이름만 밝혀도 탐정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리게 돼서 추가로 탐정이라는 부연 설명을 붙일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스토리 특징상 [[에도가와 코난|어린이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장면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오히려 [[김선혜|코난 성우]]가 훨씬 많이 친 대사다.] * [[시공의 폭풍]]도 [[젤나가]]의 작품인가. 하지만 이곳엔 [[젤나가 사원|그들의 사원]]이 없어. [[플레이어|새로운 생명체]]의 모습도 보이지 않고.[* 시공의 폭풍은 영어 원문에서는 '''[[연결체|넥서스]]'''다.] * 그렇다면 그 '''[[플레이어|보이지 않는 생명체들]]'''은 '''[[배틀넷]]'''이라고 하는 [[칼라(스타크래프트 시리즈)|복잡한 디지털 메커니즘]]으로 우릴 [[아몬|조종]]하고 있는 것 같군. * 이 수천 개의 생명체들이 [[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동시에 우리 목숨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건가.]] 아, 모르겠다. 아, 머리가 지끈거리는군. * 내가 없는 동안 [[댈람]]이 잘 돌아가고 있을지 궁금하군. 이번엔 의회실의 내 방 구조를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그거 정말 짜증난다니까. * [[아둔의 창]]이 바로 내 머리 위에 있는데, 차원 장인인 [[카락스]]는 코빼기도 안 보이는군. 하아, 내가 뭘 기대하겠어. 뭐, 그래도 [[태양석]] 달라고 조르지는 않을 테니...[* 아둔의 창은 아르타니스 소개영상 끝부분 무렵에 나온다.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궁극기가 아둔의 창이 지원하는 능력이기 때문에 인게임에서도 간접적으로 등장하는 셈.] * [[제4의 벽|그만 좀 쿡쿡 찌르라고!]] 네 분노는 [[오크(워크래프트 시리즈)|오크]] 녀석들에게나 분출해. 걔들은 좋아할지 한 번 보자고.[* [[워크래프트 1]]의 [[오크(워크래프트 시리즈)|오크]]에서부터 시작된 유서깊은 '''"나 좀 그만 찔러!"''' 농담을 패러디한 대사. [[브루드워]] 아르타니스 유닛의 반복 대사 중에도 "Stop poking me!(그만 찌르십시오!)", "What do I look like, an Orc?(제가 무슨 오크처럼 보이십니까?)"라는 게 있다.] * 내가 전에 [[스타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의 우주 버전이 아니라고 했었나. 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예외로 하지.[* 역시 종족 전쟁 당시 반복 대사인 "This is not Warcraft in space!(이건 워크래프트의 우주버전이 아닙니다!)"를 가져왔다. 이는 [[http://blizzardarchive.com/pub/Images/Screens/Sc1_2/pcgamer96/starold1.gif|스타크래프트 초창기 개발 당시]] 게임이 워크래프트의 우주 버전이나 다름없다는 혹평을 듣고서 프로젝트를 완전히 갈아엎고 처음부터 다시 개발한 것을 두고 블리자드가 셀프 디스한 반복 대사 농담이었다. 패러디했던 것을 다시 패러디한 셈.] * 그래, [[아둔의 창|내 우주선]]은 내가 어디로 가든 날 졸졸 따라오지. 테란이 애완동물이라고 부르는 것과 꽤 흡사하다고. 단, '''더 쓸모가 있을 뿐'''. * 속마음을 말해 줄까? 난 신관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직도 야심으로 가득해. '''[[김전일|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몽키 D. 루피|난 우주 해적왕이 되겠어!]]'''[* 한국판 대사는 아르타니스의 성우인 [[강수진(KBS 성우)|강수진]]의 [[성우개그]]라면 영문판 대사는 다음과 같다. :"난 Hierarch(신관)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주 야심으로 가득해. 조금 운이 따라준다면 난 __Highest__arch으로 진급할 수 있겠지!" Hierarch이 __Higher__arch와 발음이 비슷한 걸 응용한 농담.] * 새 갑옷, 좀 괜찮은 것 같나? 예전 건 좀 '''헐벗은''' 기분이 들던데.[* 아르타니스는 브루드워 베타 당시 네라짐으로 설정되었다. 문제는 정식 출시를 하면서 칼라이로 설정은 바꿨지만 일러스트와 포트릿은 수정 없이 그대로 내보냈다는 것. 심지어는 다른 캐릭터들의 모습이 어느 정도 수정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도 이 모습으로 나온다. 종족 전쟁에서의 일러스트와 포트릿을 보면 신경 다발도 짧고, 무엇보다 '''반쯤 헐벗고 있다.''' 괜히 유저들이 스타 2의 모습과 비교해 보고 대격변이라고 하는 게 아니다. 한국판에선 무심하게 헐벗은 느낌이 든다고 말하지만 원판에서는 노출이 좀 심했던 것 같다며 부끄럽게 말한다.] * [[피닉스(스타크래프트 시리즈)|난 너희 대부분보다 딱 두 세기 정도만 더 살았다고]]. 프로토스 중에선 젊은 편이니까, '''[[오빠]]라고 불러.'''[* 영문판에서는 "너희들보다 고작 2세기밖에 더 안 살았지만 그래도 어른 대접은 해라."라고 한다. 뒷 문장의 의미가 양국이 서로 상반된다. 설정상 프로토스의 수명은 테란의 10~13배 정도이다. [[피닉스(스타크래프트 시리즈)|피닉스]]가 "내가 너보다 368년을 더 살았다고 해서 날 무시하지는 마라, 젊은 [[짐 레이너|레이너]]여. 나는 아직… 테란 말로 뭐라고 하더라... 한창 때니까 말이야!"라며 프로토스 사이에선 30대인 레이너와 같은 연배쯤 된다는걸 표현했다. 이 말을 아르타니스에게 적용한다면 아르타니스 본인은 테란으로 치면 20대 초중반의 '''오빠가 맞다.''' ~~그럼 아르타니스보다 나이가 더 적은 셀렌디스는 여중생인가?~~] * '''[[짐 모리어티|그만 찌르라고 했는데~?!]] [[성우 개그|난 또 기다렸지~]]''' 으, 허, 허억. 하도 찔렸더니 정신이 오락가락하는군.[* 영문판에서는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ve traveled each and every star arr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프랭크 시나트라]]의 명곡 <[[My Way]]>를 따온 드립이다. 아르타니스의 이름(artanis)이 시나트라(sinatra)를 거꾸로 써놓은 것이란 사실을 이용한 패러디.] === 음성 대사 === * 댈람의 영광을 위하여 >댈람의 영광을 위하여! * 명예 따위라곤 없군 >네놈에게 명예 따위라곤 없군. * 상대도 안 되는군 >기사단의 검에는 상대도 안 되는군. * 질서가 회복됐다 >질서가 회복됐다. * 하나일 때 강하다 >하나일 때 우린 강하다! ===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 승리하려면 하나로 뭉쳐야 한다. * Harak en vaiash(하락 엔 바이아쉬;뭉치면 강하다.). * 기꺼이 돕겠다. *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싸운다. * 기사단은 절대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 도전을 기다리고 있었다. * 이 세계에서는 더 신중히 행동해야 한다. * 그대는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는 것 같군. 그건 인정해 주지. * 고민의 시간은 끝났다. * 전투가 임박했다. 지체할 시간은 없어!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아르타니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version=1766)] [[분류: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영웅/대사]][[분류:아르타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