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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rzhela.png|width=100%]]}}} || || '''{{{+1 아르젤라}}}[br]Arzhela''' || [목차] [clearfix] == 개요 == >단아한 기품이 느껴지는 빌로드 자켓. >손가락 끝에 걸린 안경 글라스엔 짙은 바이올렛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게임 <[[마비노기]]>의 [[NPC]]. == 상세 == [[라흐 왕성]]의 장서관 관리인 NPC. 과거 [[시인(문학)|시인]]으로 유명했던 [[중년]] [[여성]]으로 현재는 장서관에서 각종 도서와 모노클을 판매하고 있다. 참고로 [[그림자 미션/타라|타라 왕성 그림자 세계]]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고서'를 찾으려면 아르젤라가 판매하는 모노클이 필요하다. 아르젤라는 이 고서를 수집하는 중. 엠포리움의 [[지배인]]인 [[엘리네드]]와 오랜 [[친구]]로 아르젤라가 입고 있는 옷은 엘리네드가 그녀를 위해 만든 옷이다. 거기다 엠포리움에서 한때 [[서점]]을 운영했던 부캐넌하고도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데 아르젤라가 쓴 [[책]] 대부분이 부캐넌을 통해 출판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이가 어린 [[브리아나]]를 꽤 신경 써주고 있는데 어린 나이에 가족과 떨어져 혼자 애쓰는 브리아나가 안쓰러운 모양. 이외에도 [[키이스]]와 [[레이모어]]하고도 안면이 있다. 왕실 [[요리사]]인 [[글루아스]]가 아르젤라를 엄청 좋아하고 있는데 아르젤라는 글루아스에게 학을 떼고 있다. 본인 말로는 [[스토킹]]까지는 아니지만 한동안 시달려서 장서관 관리인직을 관둘까 고민도 했었다고(...). --아재요 적당히 하세요(...).-- == 테마곡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jilX4OVoi-Y)]}}} || || '''먼지 쌓인 책갈피엔 추억이 가득''' || == 대화 == === 혼잣말 === >... >흠... >요즘엔 금새 눈이 출혈되네. >과거에 얽매인 삶처럼 고통스러운 게 또 있을까? >부캐넌 씨로부터 재밌는 편지가 도착했어. >물이 너무 뜨거우면 찻잎이 쓰게 우러나지. >흠... 이건 처음 보는 책이로군요. >차라도 마시면 정신이 맑아질까? >나이가 들수록 어휘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책이 없는 삶이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분실된 책이 있었나? >라흐 왕성 장서관에 오신 걸 환영해요. === 키워드 대화 === 자세한 것은 [[https://blog.naver.com/hmdlgusalsq/220606829515|여기]]를 참고 바람. == 기타 == * 10년 전까지만 해도 [[라이미라크]]의 독실한 신자였으나 현재는 아니라고. * ~~[[에레원(마비노기)|에레원]]이 말한 대로라면 브리아나와 합체하여 '''브루젤라'''가 되는 모양이다.~~ * 외할아버지가 과거에 유명한 [[힐러]]였다고 한다. 덕분에 아르젤라도 간단한 [[포션]] 정도는 만들 줄 아는 모양. * [[카라젝]]이 쓴 '류트의 순정'의 추천사를 쓴 적이 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라흐 왕성, version=56)] [[분류:마비노기/N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