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ルセイユ Arseille [[파일:external/cdn-ak.f.st-hatena.com/20090918075903.jpg]] ||<-99> '''[[궤적 시리즈]]의 비행 거점''' || ||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하늘의 궤적 SC]]''' || [[영웅전설 벽의 궤적|벽의 궤적]] || [[영웅전설 섬의 궤적Ⅱ|섬의 궤적 2]] || [[영웅전설 섬의 궤적Ⅳ: -THE END OF SAGA-|섬의 궤적 4]] || || '''아르세이유''' || [[메르카바(궤적 시리즈)|메르카바 9호기]] || [[커레이져스]] || [[메르카바(궤적 시리즈)|메르카바 8호기]] → [[커레이져스|커레이져스 2]] || ||<-2> '''황야에 숨은 그림자[br](荒野に潜む影)''' || ||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하늘의 궤적 SC]]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32hRLSDP3BQ,width=300,height=70)]}}} || ||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 Evolution|SC Evolution]]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RyDwzC-gAYw,width=300,height=70)]}}} || [목차] == 개요 == [[리벨 왕국]] 왕가에서 보유 중이며, 왕실 친위대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속순양함으로 (결사의 비행선들, 그리고 칠요 교회가 비밀리에 소유하고 있는 [[메르카바(궤적 시리즈)|메르카바]] 등의 대외적으로 비공개인 비행선을 제외하면) [[제무리아 대륙]]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비행선. 함장은 [[율리아 슈바르츠]]. 전장(全長)은 42에이쥬이다. == 상세 == [[앨버트 러셀]] 박사를 중심으로 한 [[차이스 중앙공방|ZCF]]의 모든 기술력을 동원해 만든 "대륙 최강의 리벨 비행선 부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배로 다른 나라에서도 리벨의 흰 날개라고 불리면서 대륙 전역에 명성을 떨치기 시작해 리벨의 상징 중 하나가 되었다. [[올리비에 렌하임|올리발트 라이제 아르노르]]가 리벨에서의 동란이 끝난 뒤 '리벨의 상징'을 타고 복귀하자 사교계에서 한동안 이 이야기로 떠들석 했다고 한다. 이 배를 개발한 차이스에서도 아르세이유의 관련 스탭으로 들어가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SC 당시의 최고 속도는 시속 3600셀쥬(KM로 환산하면 시속 360KM)로 최고 속도로 이동시 리벨을 30분 만에 횡단가능하다. 군용 순양함 답게 각종 무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함수에는 고정식으로 설치되어 있는 주포이다. 이 주포를 제국 장교인 [[뮐러 반다르]]가 사용해보고 "제국에서 쓰이는 것보다 좋다"고 감탄했다. 그 외에 레이더 같은 기타 장치들도 ZCF에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의 부품들로 가득차 있다. 3rd에서는 [[에리카 러셀]]이 추가로 개량을 해냈다고 하며, [[환영의 나라]]에서 주인공 일행의 마음의 힘으로 이론적으로 낼 수 있는 한계속도인 5000셀쥬까지 도달하는데 성공한 걸 보면 앞으로도 개량의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작중에서 == === 하늘의 궤적 === 2장, [[루안(궤적 시리즈)|루안]]의 시장이 요트로 도망치고 있었을 때 앞길을 막아 붙잡으면서 등장, 친위대가 재등장한 왕도 요란 당시에는 불행히도 친위대가 반역 오명을 쓰고 도망다니던 시절이라 더 이상 등장하지 못했다. 당시에는 엔진이 미완성이라 아직 제 성능을 못내고 있었다고 한다. SC에서는 부전조약 직전에 엔진이 완성되어 아르세이유에 장착, 주인공 일행은 [[레그나드]]의 사건 당시 처음으로 아르세이유에 탑승해서 그 성능을 실감했으며 이후 4개의 탑에서 이변이 일어난 뒤 주인공 일행의 발이 되어서 각지를 돌아다닌다. 도력 정지현상이 일어난 이후 한동안 아르세이유도 호수에 쳐박혀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지만 정지현상을 막는 장치를 러셀 박사가 개발하자 부활, 주인공 일행은 아르세이유를 타고 [[리벨=아크]]에 돌입하게 된다. 글로리어스와 글로리어스에 탑재되어 있던 결사의 비행선들을 무난하게 따돌리는 것을 보여주면서 결사의 비행선을 상대로도 꿀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으나 불행스럽게도 드라기온을 탄 [[검제 레온하르트]]에게 한쪽 날개가 파괴되어 불시착해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이후 최종 결전 직전에 수리를 간신히 끝내서 마지막에 아르세이유를 타고 탈출한다. 3rd의 [[환영의 나라]]의 힘으로 만들어진 아르세이유가 등장. 종장에서 [[환영의 왕]]이 있는 환영성으로 가서 그녀를 쓰려뜨려야 되는데 환영성과 은자의 정원의 거리가 대륙 전토를 횡단하는 거리라는 걸 듣고 고민하던 중 [[티타 러셀]]의 의견으로 동료들의 힘을 모아 기동, 마음의 힘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계인만큼 현실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면서 무사히 동료들을 환영성으로 데려간다. === 제로/벽의 궤적 === 제로의 궤적에서는 나오지 않고 벽의 궤적에서 재등장. 서 제무리아 통상회의 당시 각국의 대표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운송 수단을 타고 나타날 때 [[클로제 린츠|클로디아 폰 아우스레제]]가 타고 나타난다. === 섬의 궤적 === 아르세이유 대신 2번함 [[커레이져스]]가 등장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include(틀:스포일러)] === 시작의 궤적 === [[파일:아르세이유2.jpg]] 기관부가 대파돼 투입되지 못한 커레이져스 2를 대신해 커레이져스 2를 역으로 피드백해서 제작한 아르세이유 2가 등장한다. 함장은 리벨의 함선답게 [[카시우스 브라이트|리벨군 중장]]. 유출을 막기 위해 마지막 작전 직전까지 숨겨놓아서 악역은 물론 플레이어의 예상까지 뒤엎은 등장. [[분류:궤적 시리즈/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