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NZflaxPiha02.jpg]]|| {{{+1 Phormium tenax}}} [[백합|백합목 백합과]]에 속하는 식물로 하라케케(Harakeke), 뉴질랜드 삼(New Zealand Hemp), 뉴질랜드 아마(New Zealand Flax) 등이라고도 한다.[* 뉴질랜드에선 마오리어인 하라케케와 뉴질랜드 플렉스가 많이 쓰이는편.] 원산지는 [[뉴질랜드]]로 신서란(新西蘭)이라는 이름 자체가 신[New]+서란(Zealand의 음차)으로 이뤄져 있다. 국내에선 주로 제주에서 재배하는데, 제주에선 '신사라'라고도 부른다. 초기에는 밧줄이나 닻줄 만드는 용도로 썼다. ||[[파일:external/s14.postimage.org/SDC15687.jpg|width=600]]|| 이 식물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2012년에 한 화장품 광고를 통해서였다. [[아이유]]가 '하라케케'를 반복하면서 제자리 뛰기를 하는 장면이 나온 광고 덕에 이 식물의 인지도가 높아지게 되었다고. 실제로 이 식물로 화장품을 만든 것은 [[더 샘]]이 유일하다. [[http://kmomnews.hankyung.com/news/apps/news.sub_view?popup=0&nid=05&c1=05&c2=01&c3=00&nkey=201209031306101|관련 기사]]. [[정글의 법칙]]에서도 상당히 요긴한 용도로 등장한다. [* 정말 낚싯대부터 끈까지 못만드는게 없다.] [[분류: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