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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개요 ==
== 1차: 아처(궁수의 기본) ==
=== 아마존의 축복 ===
도적의 님블 바디와는 달리 명중률만 올려주는데 궁수의 경우 DEX가 주 스텟이기 때문에 명중률이 넘쳐나서 별 쓸모가 없다. 아마존의 눈을 찍기 위한 선행 스킬에 불과하다.
=== 크리티컬 샷 ===
데미지가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선마 필수다.
=== 아마존의 눈 ===
도적의 킨 아이즈처럼 사정거리를 늘려주기 때문에 마스터 필수 스킬이다. 이 스킬을 찍으려면 아마존의 축복 레벨 3 이상이어야 한다.
=== 포커스 ===
회피율도 올려주기 때문에 찍는 사람은 찍는다.
=== 에로우 블로우 ===
강력한 한방 데미지를 주는 스킬. 그러나 크리티컬 샷의 추가 데미지가 합연산이기 때문에 더블 샷보다 효율이 구려서 안 쓴다. 더블 샷을 찍기 위한 선행 스킬로 전락한 스킬.
=== 더블 샷 ===
에로우 블로우보다 효율이 좋기 때문에 마스터한다.
== 2차: 사수(석궁의 모든 것) ==
=== 크로스보우 마스터리 ===
4차가 나오기 전까지는 19까지 찍었지만 4차 이후로 엑스퍼트를 찍기위해 마스터한다.
=== 파이널 어택:석궁 ===
마스터 시 250%의 데미지와 60%의 높은 확률로 좋을거같지만 문제는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맞기 때문에 포기하는 편이어서 버프 스킬에 투자한다. 전사는 슬래시 블러스트로 발동되면 여러 마리를 공격하지만 궁수는 한마리만 공격해서 더 의미가 없다. 사수는 유일하게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
=== 크로스보우 부스터 ===
공격 속도를 올려준다.
=== 파워 넉백 ===
당시 궁수만 쓸 수 있었던 밀격기다. 궁수는 몬스터가 가까이 붙으면 직접 타격하기 때문에 마스터 필수 스킬이다. 레벨에 따라 미는 수가 늘어난다. (1~5:2 6~10:3 11~15:4 16~19:5 20:6) 데미지는 200%인데그리 높게 뜨지 않는다. 직접 타격하기 때문에 힘이 요구되고 궁수는 힘을 높게 찍을 필요가 없다. 석궁의 요구되는 힘은 장착 레벨 +0이기 때문이다. 모험가 패치로 40%에서 70%로 늘어나고 힘이 낮아도 어느정도 데미지가 뜨지만 가까이에서 쏘는 거리가 좁아져서 범위가 줄어졌다. 넉백률은 석궁의 넉백확률과 비유한다.
=== 소울 에로우:석궁 ===
마스터 시 매직가드처럼 10분이기 때문에 오래간다. 꼼수가 있었다면 당시 공격력이 제일 높은 화살인 강철화살(공격력2)을 중첩시켜서 화살을 소비하지 않고 공격력을 높일수 있었으나 2009년 잠수함패치로 적용되지 않게 되었다. 초창기에는 이펙트가 달랐는데 화살이라기 보다 랜스에 가까웠고 시전소리는 레이저 소리가 난다.
=== 아이언 에로우:석궁 ===
궁수의 첫 다수기이자 헌터와 유일하게 다른 스킬. 헌터의 에로우 봄의 광역기와는 달리 일자로 공격하지만 문제가 많았다. 낚시사냥이 불가능하고 관통될수록 데미지가 줄어들고 달팽이처럼 작은 몬스터는 맞지 않고 스턴도 없어서 사냥이 불편해서 사수는 헌터보다 적었다. 모험가 패치로 180%에서 200%로 상향되었다.
=== 유니온 포커스(삭제) ===
파워 넉백이 나오기 전 초창기에 존재했던 스킬. 캐릭터의 명중률과 회피율을 올려주는 포커스와는 달리 몬스터를 낮췄다. 이펙트는 몬스터 주변에 눈이 생기고 심지어  몬스터한테도 걸 수 있었다. 초창기에는 보스 몬스터가 독에 걸렸었다. 물론 머쉬맘. 주니어 발록은 독 무효라서 걸릴 수 없었다. 파티스킬이라서 파티원이 걸린 몬스터한테 적용되었다. 효율이 얼마나 좋았으면 20짜리 전사가 커즈아이한테 미스가 뜨지 않을 정도. 그러나 버그가 있었는데 걸린 몬스터가 유저를 공격하지 않는 것이었다. 보스몬스터한테 악용할 우려가 있었는지 결국 1.38패치로 파워 넉백으로 바뀌었다. 포커스가 파란색이면 유니온은 빨간색에 속눈썹이 있었고 시전소리는 파워 넉백과 같은 바이올린 켜는 소리.
== 3차: 저격수(저격수의 길) ==
=== 쓰러스트 ===
이동속도를 늘려주는 스킬. 1~10:2 11~20:1을 늘려주기 때문에 대부분은 10까지만 찍는데 몬스터 라이딩이 생기고 나서 포기하는 유저가 있다.
=== 모탈 블로우 ===
가까이에서 쏠 수 있고 즉사효과도 있지만 효과가 미미해서 이럽션을 찍기 위해 5까지만 찍는 유저가 있다.
=== 퍼펫 ===
분신이지만 허수아비를 소환해서 몬스터가 퍼펫을 적으로 인식하지만 몬스터를 먼저 공격하고 써야 효과를 볼 수 있고 보스몬스터한테도 적용되며 마스터 시 체력 6천에 60초 소환스킬이지만 소환의 돌을 쓰지 않기 때문에 효율이 매우 좋다. 캐릭터보다 키가 커서 노출당하기 쉽다. 옛메섭에서는 버프로 나오지만 본메에선 버프가 아니다.
=== 아이스 샷 ===
얼음 속성을 가진 스킬. 하지만 레벨이 어느 정도 돼야 속성이 부여되기 때문에 레벨이 낮으면 무속성이지만 빙결이 되기 때문에 스턴이지만 확률이 있는 에로우 봄보다 안정적이었지만 단점이 있다면 얼리는 스킬이기 때문에 얼음에 내성을 가진 몬스터는 빙결되지 않으며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았고 마스터 시 데미지도 높은 편이 아니라서 21부터 빙결이 3초로 되면서 21까지만 찍고 다른 스킬에 투자하는 경우가 있다. 파이어 샷은 불화살이 날라가는데 기본 공격으로 날라간다.
=== 에로우 이럽션 ===
궁수의 광역기 스킬. 빨간색이며 가까이서 쓸 수 있으며 몬스터가 많은 상태에서 쓰면 조금 시끄럽다.
=== 골든 이글 ===
4차가 생기기 전까지는 마스터했지만 프리저가 생기면서 15까지 찍는다. 스턴 효과가 있지만 저격수는 아이스 샷 때문에 잘 쓰지 않는다. --물론 듀얼 파이렛 등의 얼음 속성이라면 아이스 샷이 안 먹혀서 이 스킬을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 스트레이프 ===
단일 공격기. 4번 공격하며 다른 스킬들은 10레벨 단위로 mp가 증가하지만 유일하게 2차스킬처럼 15단위로 증가한다. 모험가 패치로 얼린 몬스터를 공격할 경우 3%의 확률로 즉사시킨다.
===  인크리즈드 스택 사이즈(삭제) ===
3차 초창기에 존재했던 스킬. 화살의 최대 개수를 늘려주지만 궁수는 소울에로우가 있기에 화살을 가지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삭제되고 쓰러스트로 바뀌었다.

[[분류:메이플스토리/구 스킬/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