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료과 || [[소아과]] || || 관련증상 || [[복통]], [[위장관 출혈]] || '''Neuroblastoma''' [목차] == 개요 및 원인 == N-myconcogens 으로 인해 신경관모(neural crest)에 기원하여 발생하는 종양으로 소아기 환자에게서 보여지게 된다. 8%의 소아기 악성종양의 원인이기도 하다. 위치는 가장 흔히 [[부신]](adrenal gland)에서 발견되며, 그 외 후복막의 교감신경절(retroperitoneal sympathetic ganglia)이나 경추-흉추의 교감신경절(cervical-thoracic)에서 발생하게 된다. == 증상, 진단 및 치료 == 증상으로 가장 흔히 단단한 종괴가 옆구리(flank)나 몸통 중간에서 촉진되는데, 이때 통증(pain)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종양이 석회화(calcification)를 거치게 되면서 출혈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교감신경절에서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호너 증후군]](Horner syndrome)이 발생하여 편측성 눈꺼풀처짐(ptosis), 무한증 등이 보여지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발생할 쯤이면 4기일 수 있다. 진단은 우선적으로 [[X-ray]], [[CT]] 및 [[MRI]]를 통해 종양을 발견하게 된다. 그 외 소변검사에 Homovanillic acid 및 Vanillylmandelic acid의 수치 증가가 보여지게 된다. 그 후 뼈스캔(bone scan) 등을 통해 골수 등으로 전이됐는지 확인하게 된다. 치료는 기본적으로 외과적 수술과 항암제 및 방사선치료를 병행하여 증상을 완화시키게 된다. 조혈모세포 이식을 통해 완치할수 있다. == 예후 및 치료 == 출처:국가암정보센터 1기:수술만으로 90%, 재발 시에만 항암치료 2기~3기[* 2B기나 3기의 경우는 12개월 미만 영아]:수술 및 항암치료로 '''2년 생존율''' 85% 2B기[* 12개월 이상]:항암치료 후 수술, 방사선 치료 후 다시 항암치료, 관해율 75% 생존율 60% 3기[* 12개월 이상]:수술 후 항암치료 한 뒤 2차 수술, 후 방사선 치료, 3차 수술까지 하기도 함, 생존율 70% 4기[* 12개월 미만]:수술 후 1년 정도 항암치료, 생존율 75% 4기[* 12개월 이상]:항암치료 후 수술과 방사선치료 한 후 항암치료 및 조혈모세포 이식, 생존율 44% [[분류: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