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Rainbow Friends)] [include(틀:Rainbow Friends)] ||<-2> 시안(cyan)[* 하늘 또는 하늘이 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시안이라고 읽는다. 시안은 정확히 청록색의 일종이다.] || || 첫 등장 || 챕터 2 3 라운드 || || 성별 || 여성[* 레드가 확실하게 여성이라 언급한다.][* 여담으로 작중 성별이 밝혀진 레인보우 프렌즈중 유일하게 여성이다.(퍼플 제외)] || == 개요 == 3 라운드부터 등장하는 머리, 발 두 개와 꼬리를 가진 시안색의 괴물. 팔이 없으며, 대신 후각이 예민한 편인지 움직이는 플레이어를 죽인다. 그린처럼 발걸음 소리가 특이한 편이다.[* 또각또각 소리가 난다.--[[DOORS/괴물/Figure|피규어]] 발걸음 소리?--] == 상세 == 챕터 2 3 라운드부터 등장하며, 레드가 시안을 보고 벌레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며 흥미로워하는 반응을 보인다. 그린, 퍼플의 경우처럼 박스 착용 유무에 상관없이 자신의 시야에서 움직임이 발각되면 잡으러 온다. 플레이어보다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입을 딱딱 거리며 플레이어를 추격한다.[* 정확히는 하얀 선이 떠도 움직일 때.] 챕터 2에 피날레에서 이전보다 더 어렵게 플레이어를 추격해온다. 그래서 죽는 사람도 많다. 다른 괴물들과 같이 등장하는 경우가 적지만, 그래도 대처가 까다롭다. 초보자들 입장에선 몸집도 크고 빠른데다,특성을 파악하기 힘들어 공포의 대상이 따로 없다. 피날레 끝 부분에서 그르렁 소리를 내며 뒤로 간다.[* 피규어의 그르렁 거림과 비슷하다.] 룰러 코스터 구간에서 2번 등장한다.[* 무대 커튼 뒤에서 1번, 갈림길에서 1번.] 블루보다 조금 더 빠르다(챕터 2 블루 기준)[* 라고는 썼지만 사실 별 차이 없다.] 점프스케어는 블루, 옐로우와 같이 입을 벌리고 플레이어를 덮친다. == 대처법 == '''상자를 쓴 채로 최대한 가만히 있을 것.''' 상자만 쓰고 있다면, 블루나 옐로우한테도 공격 당할 일이 없다. 하지만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사실까지는 잘 모르는 유저들도 많아 상자를 쓴 채로 당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시안을 만난다면 최대한 멀리 도망치거나 상자를 쓰고 가만히 있자. == 기타 == 색깔 라인업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하늘색 포지션이다.[* 이게 하늘이라고 불리는 이유인듯 하다.] 이로서 레인보우 프렌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각 무지개 색중 하나를 띄게된다. 물론 시안은 청록색 중 하나다. 모티브는 망치상어인 듯하다.[* 카멜레온이라 보기엔 머리 구조와 다리 갯수 등 닮지않은 부분이 많다.] 그러나 디플로카울루스라고 머리구조가 비슷한 양서류가 있는데 이 생물한테도 모티브가 된 것 같다. 성격이랑 행동 패턴은 고양이한테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추정. 또는 개일 수도있다.'왈왈'소리를 내기 때문. 파충류라는 점 때문인지 눈이 오렌지와 똑같다. 시안 역시 유저들이 추측하던 괴물중 하나였다. [[분류: 게임/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