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biosector01.com/Spinax_Comic.png]] 코믹스에서 모습 >'''''스피낙스가 있다는 건 추측컨데 행성에 있는 프로토다이트를 추적하려는 거겠지.제 아무리 미쳐 날뛴다 하더라도 문제 될거 없어.''''' >-[[토아 마리]] [[마토로]],''Downfall'' [목차] == 개요 == 유일하게 이름이 알려진 [[에너지 하운드]]이다.따로 활약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막실로스]]와 [[하이드락손]]에 얽혀 나온다.에너지 하운드인 만큼 스피낙스도 에너지 추적을 쓴다. == 작중 행적 == 에너지 하운드가 그렇듯 스피낙스도 [[아르타카의 손]]에서 만들어졌다.스피낙스는 하이드락손의 소유가 되어 하이드락손과 함께 [[토아 마타]]를 훈련시켰다.한 번은 [[닥시아]]에 흩어져 있는 토아 마타를 쫓기도 했는데 [[코파카]]만이 스피낙스를 얼리고선 유유히 빠져나온다.하이드락손이 [[피트(바이오니클)|피트]]로 가자 스피낙스도 따라간다.하이드락손은 스피낙스의 통제권을 한 막실로스에게 준다. [[대격변(바이오니클)|대격변]]이 일어나며 피트가 무너지자,스피낙스는 자신의 주인인 막실로스와 함께 피트를 빠져나온다.이때 [[피트 뮤타겐]]에 노출되며 물에서도 숨을 쉴 수 있게 된다. 천 년 뒤,[[테리닥스]]가 빙의한 막실로스가 바로 스피낙스를 데리고 있던 막실로스였다.하이드락손으로 변한 [[데카(바이오니클)|데카]]는 막실로스와 스피낙스에게 명령을 내린다. 시간이 지난 뒤,하이드락손과 막실로스가 싸우자 하이드락손은 스피낙스의 통제권을 가져 와 '''마나스 지아(manas zya)'''라 외며 막실로스를 공격하게 한다.막실로스는 쓰러진 듯 했으나 살아있었고 막실로스 안에 들어가있던 테리닥스는 [[라히]] 조종을 써 다시 스피낙스의 통제권을 가져온다.막실로스는 [[이그니카]]를 부수려는 하이드락손을 보고는 스피낙스에게 공격하라 시키고 자신도 싸워 막실로스를 기절시킨다. [[바라키(바이오니클)|바라키]]들과 싸워 막실로스가 완전히 망가지자 스피낙스의 통제권은 다시 하이드락손에게 갔다.스피낙스는 하이드락손을 도와 바라키들과 [[녹턴(바이오니클)|녹턴]]등 피트 죄수들을 가둔다. 나중에 테리닥스가 죽은 뒤에는 하이드락손을 따라 [[스페러스 마그나]]로 간다. [[분류:바이오니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