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톰 클랜시 게임 시리즈)] ||||<:> {{{+1 '''{{{#white 톰클랜시의 스플린터 셀:}}} {{{#d7a004 판도라 투모로우}}}''' }}}[br]{{{#white Tom Clancy's Splinter Cell:}}} {{{#d7a004 Pandora Tomorrow}}}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3a12d4baeb49abb43b309c5fdc7d545.png|width=400]]}}} || ||<:>{{{#white '''개발사'''}}}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4px; padding: 2px" [[유비소프트 몬트리올|[[파일:유비소프트 몬트리올 로고.svg|width=80]]]]}}} || ||<:>{{{#white '''유통사'''}}}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4px; padding: 2px" [[유비소프트|[[파일:유비소프트 로고.svg|width=67]]]]}}} || ||<:>{{{#white '''출시일'''}}} ||2004년 3월 23일 || ||<:>{{{#white '''장르'''}}} ||잠입 액션 || ||<:>{{{#white '''엔진'''}}} ||[[언리얼 엔진]] 2.0 || ||<:>{{{#white '''플랫폼'''}}} ||[[Xbox|[[파일:Xbox(2001) 로고.svg|width=55]]]][* [[Xbox One]] 하위 호환 구동 지원.] | [[Microsoft Windows|[[파일:Windows 로고.svg|height=16]]]] | [[플레이스테이션 2|[[파일:PlayStation 2 로고.svg|width=50]]]][br]{{{#!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4px; padding: 2px" [[게임큐브|[[파일:닌텐도 게임큐브 로고_좌우.svg|width=55]]]]}}} | [[게임보이 어드밴스|[[파일:게임보이 어드밴스 로고.svg|width=55]]]]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4px; padding: 2px" [[플레이스테이션 3|[[파일:PlayStation 3 로고.svg|width=50]]]]}}}[* 톰 클랜시 스프린터 셀 트릴로지에 수록] || [목차] [clearfix] == 개요 == 스플린터 셀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국내판의 경우 구XBOX, PS2, PC판이 자막 한글화로 정식 발매되었으며 구엑박버전은 “스프린터 셀: 판도라 투머로”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다. 스토리는 인도네시아에 주둔한 미군에 불만을 품은 인도네시아의 젊은 게릴라 지도자 사도노[* 수염은 없으나 [[체 게바라]]가 연상되는 인상의 적이다. 자기 얼굴이 디자인된 티셔츠를 비롯한 의류가 게임 내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다.]가, 인도네시아 과격 무장 단체를 지휘하여 미국 대사관을 습격하면서 시작된다. 대사관에 남은 중요한 자료가 사도노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빼돌리기 위해 샘 피셔가 투입된다. 이 과정에서 사도노가 천연두를 미국에 터트리려 하는 '판도라 투머로우' 계획에 대해 알게 되고 피셔는 사도노를 생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스플린터 셀 시리즈 중 가장 소규모의 음모와 스토리를 선보이며, 이 때문에 한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타 시리즈와 달리 미드같다는 평도 있다. 제3차 세계 대전 위협과 핵무기를 소재로 하는 전작/혼돈이론에 비해 비교적 스케일이 작은 테러리즘을 다루고 있으며, LAX 공항에 천연두 바이러스를 살포한다는 최종보스의 계획도 전작의 [[핵가방]]을 둘러싼 국가적 음모에 비하면 스케일이 다소 소소한 편. == 평가 및 특징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메타스코어'''}}} || {{{#ffffff '''유저 평점'''}}} || || [[Xbox|[[파일:Xbox(2001) 로고.svg|height=1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 code=tom-clancys-splinter-cell-pandora-tomorrow, g=, score=9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 code=tom-clancys-splinter-cell-pandora-tomorrow/user-reviews, g=, score=8.5)] || || [[플레이스테이션 2|[[파일:PlayStation 2 로고.svg|height=18]]]]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2, code=tom-clancys-splinter-cell-pandora-tomorrow, g=, score=87)]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2, code=tom-clancys-splinter-cell-pandora-tomorrow/user-reviews, g=, score=8.3)] || || [[Microsoft Windows|[[파일:Windows 로고.svg|height=15]]]]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om-clancys-splinter-cell-pandora-tomorrow, g=, score=87)]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tom-clancys-splinter-cell-pandora-tomorrow/user-reviews, g=, score=7.9)] || || [[닌텐도 게임큐브|[[파일:닌텐도 게임큐브 로고_좌우.svg|height=17]]]]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gamecube, code=tom-clancys-splinter-cell-pandora-tomorrow, g=, score=78)]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gamecube, code=tom-clancys-splinter-cell-pandora-tomorrow/user-reviews, g=, score=8.1)] || || [[게임보이 어드밴스|[[파일:게임보이 어드밴스 로고.svg|height=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game-boy-advance, code=tom-clancys-splinter-cell-pandora-tomorrow, y=, score=68)]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game-boy-advance, code=tom-clancys-splinter-cell-pandora-tomorrow/user-reviews, y=, score=6.2)] || 게임 시스템은 전작과 동일한데 편의성을 위해 몇가지 시스템이 개선되었다. 전작에선 시체를 업고 문을 열 수 없었는데 이번 작에선 가능해졌으며, SC-20K의 부가장비 사용이 더 간편해졌다. SC 피스톨의 레이저 포인트를 이용해 정확한 조준이 가능해졌고, 카메라 교란 기능의 추가로 총알을 쓰지 않고 카메라를 무력화할 수 있게 되었다. 휘파람 기능이 추가되어 캔이나 병이 없는 상황에서 적의 주의를 끌 수 있게 되었고 또한 회복약을 들고 다니는 대신 특정장소에 있는 회복약을 사용해서 체력을 회복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전작의 미션 대다수가 일직선 진행이었던데 비해, 본작부터 루트의 다양성이 강화되었다. 한 미션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가지 잠입 루트가 존재하며, 숨겨진 루트를 이용해 적과 마주치지 않고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파트도 일부 존재한다. 나이트비전을 낀 경비를 피해 스스로 빛 속으로 걸어들어가거나, 달리는 기차 아래로 이동하는 등 참신한 실시간 연출이 많아졌고 이러한 실시간 연출 스타일은 후속작들로도 이어졌다. 특히 기차 미션의 연출은 전설급. 그리고 스텔스 스코어도 본작에서 처음 도입되었다. 다만 [[스플린터 셀: 혼돈 이론|혼돈 이론]]과 같은 세부적인 랭크 및 목표점은 없는 단순한 시스템. 또한 여러 액션이 추가 및 변경되었는데, 좁은 벽면에서 한쪽 다리를 중심으로 버티며 벽차기를 시전할 수 있는 '하프 스플릿 점프'가 추가되었고 파이프에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총을 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명중률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벽에 붙어있을때 버튼 하나로 벽과 벽 사이를 재빨리 이동하는 액션도 추가. 앞서 말한 휘파람의 추가로 재장전 조작이 변경되었으며 매달려 있을 때 웅크리기/떨어지기의 조작이 반대로 변경되었다. 그 외에 전작에서 부족했던 몇몇 디테일도 강화되었는데, 전작에선 앉아있든 서있든 문을 여는 모션이 하나로 고정되어 있었으나 본작부터 앉아있을때의 문 여는 모션이 따로 등장하며, 적을 기절시킬때 그냥 내팽개치지(....) 않고 조심스레 눕혀놓는다. 어떤 이유에선지 램버트 대령의 성우가 바뀌었다. 굳이 비교하자면 전작에선 버럭대다가 갑자기 차분해졌다고 보면 된다. 물론 바로 돌아온다. --샘 피셔도 그렇게 만들란 말이야 이 망할 토론토-- 멀티 플레이는 상하이 스튜디오에서 제작했다. 한글화도 상하이 스튜디오에서 담당했다. 역시 국내에 한글화 정식발매하였다. 스플린터 셀 시리즈 중 유일하게 스팀이나 GOG, 심지어는 유비소프트 자체 샵인 유플레이에서도 판매되지 않고 있는 작품이다.[* 아주 예전에 스팀에서 VAC 1을 지원했을 당시에는 판도라 투모로우를 판매했었고, 리드텍 nVidia 그래픽 카드를 구매하면 번들로 따라왔다.] 만약 판도라 투모로우를 플레이하고 싶다면 XBOX 버전이나 PlayStation 버전을 구해야 한다. [[Xbox One]] 세대의 마지막 하위호환 추가 라인업에 등재됨과 동시에 국내 스토어에 DL이 올라옴으로서, 콘솔판을 다시 구할 기회가 열렸다. 자바를 이용한 [[휴대 전화]]용도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ezrbSlCVLE|2D]]와 [[https://www.youtube.com/watch?v=CvrLg-Zj10U|3D]]가 있었으며, 이중 3D 한정으로 한국에 출시하여 [[게임빌]]이 유통하였다.[* 후속작 [[스플린터 셀: 혼돈 이론]]은 유비소프트에서 직접 유통.] 동티모르에서 시작한다는 점만 빼면 스테이지 구성이 완전히 다르다. 3D 버전은 당시 전화기 사양을 생각하면야 색감이나 구도는 혁신적이었다만, 지금 보면 [[쿠소게]]로 보일 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O02LGFBVzMo|게임빌판]] 출시 이후 세대의 그래픽카드와 호환성 문제로 그림자나 빛 표현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이를 해결한 유저패치가 있다.[[http://www.jiri-dvorak.cz/scellpt/|#]] 전작과 마찬가지로 PS2와 게임큐브판은 기기성능한계 때문에 레벨구조가 변경되어있다. 하지만 PC나 엑스박스 버전 레벨에는 없는 샛길이 등장하기도 하는 등 소소한 추가사항도 있다. 큰 차이점은 지뢰 퍼즐인데 열화상으로 그냥 찾아서 단순히 해제하면되는 엑박, PC판과 달리 PS2 게임큐브판은 제한시간내에 지뢰 퍼즐을 풀어야 해제가 되기 때문에 정글레벨의 난이도가 크게 올라갔다. [[분류:스플린터 셀 시리즈]][[분류:2004년 게임]][[분류:Xbox 게임]][[분류:Xbox One의 하위 호환 지원 게임]][[분류:PlayStation 2 게임]][[분류:닌텐도 게임큐브 게임]][[분류:Windows 게임]][[분류:게임보이 어드밴스 게임]][[분류:모바일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