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원작의 스카라베 군주, rd1=스카라베 군주)] [include(틀:하스스톤/직업 전설/시간의 동굴)] [include(틀:도적(하스스톤))] [목차] == 개요 == ||<-6> || || '''한글명''' || 스카라베 군주 ||<-4><|8> [[파일:스카라베 군주.png|width=200]] || || '''영문명''' || The Scarab Lord || || '''카드 세트''' || 시간의 동굴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ffa500 전설}}} || || '''직업 제한''' || {{{#black 도적}}} || || '''종족''' || - || || '''[[|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비용''' || 4 || '''공격력''' || 3 || '''생명력''' || 3 || || '''효과''' ||<-5>'''전투의 함성:''' 상대편에게 0/1 징을 소환해 줍니다. '''연계: 속공'''을 얻습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5>대가요? 실리시드 등껍질 조각 41,400개 캐기가 시작이었습니다.[br]''(What did it cost? 41,400 Silithid Carapace Fragments, to start.)'' || >소환: 어리석은 놈들! 난 평범한 스카라베 군주가 아니다! ''()'' >공격: ''()'' 소환 시 음악은 안퀴라즈 사원 내부 음악으로 쌍둥이 제왕 베클로어와 공유한다. [[https://youtu.be/rCLJjV3Ewpc?t=27s|27초부터]] ||<-6>
<#eaeaea>|| ||<:> '''한글명''' ||<:> 스카라베 징 ||<-4><|8><:> [[파일:스카라베 징.png|width=200]] || ||<:> '''영문명''' ||<:> Scarab Gong || ||<:> '''카드 세트''' ||<:> 시간의 동굴 || ||<:> '''카드 종류''' ||<:> 하수인(토큰) || ||<:> '''등급''' ||<:> {{{#ffa500 전설}}} || ||<:> '''직업 제한''' ||<:> {{{#black 도적}}} || ||<:> '''종족''' ||<:> - || ||<:> '''[[|황금 카드]]''' ||<:> 황금 스카라베 군주의 전투의 함성 || ||<:> '''비용''' ||<:> 4 ||<:> '''공격력''' ||<:> 0 ||<:> '''생명력''' ||<:> 1 || ||<:> '''효과''' ||<-5>이 하수인이 피해를 받은 후에, 상대편의 전장을 1/1 딱정벌레로 가득 채웁니다. || ||<-6> || || '''한글명''' || 딱정벌레 ||<-4><|8> [[파일:스카라베 딱정벌레.png|width=200]] || || '''영문명''' || Scarab || || '''카드 세트''' || 시간의 동굴 || || '''카드 종류''' || 하수인(토큰) || || '''등급''' || {{{#black,#e5e5e5 기본}}} || || '''직업 제한''' || {{{#black,#e5e5e5 도적}}} || || '''종족''' || 야수 || || '''[[|황금 카드]]''' || 황금 스카라베 징의 효과 || || '''비용''' || 1 || '''공격력''' || 1 || '''생명력''' || 1 || || '''효과''' ||<-5>- || == 상세 == [[하스스톤]] 확장팩 [[시간의 동굴(하스스톤)|시간의 동굴]]의 도적 전설. [[흐르는 모래의 홀]]로 징을 친 [[플레이어(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플레이어]]에게 붙는 칭호인 '''스카라베 군주'''다. 설정상 스카라베 군주가 누구인지 정해져있지 않지만 하스스톤에서는 어느 한 언데드 도적이 스카라베 군주인 것으로 나왔다. 타고있는 탈것도 스카라베 군주의 탈것인 검은 퀴라지 전차. 효과는 스카라베 군주가 되기 위해 징을 쳐야하는 것을 구현했으며, 징을 침으로써 [[흐르는 모래의 전쟁]]이 시작되어 딱정벌레들이 득시글대는 것도 표현되었다. == 평가 == === 출시 전 === 도적이란 직업 자체가 전통적으로 토큰을 까는 컨셉과는 거리가 멀었고, 토큰으로 나오는 딱정벌레들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바닐라였던 탓에 빨리 깐다 한들 무슨 이득이 있겠냐는 비관적인 시선이 강했다. === 출시 후 === 예상과는 다르게 변칙전에서 잘 쓰는 편이다. 기존에 1/1을 다수 까는 하수인들은 [[오닉시아(하스스톤)|오닉시아]]나 [[슈마(하스스톤)|슈마]]처럼 비용이 무식하게 높거나 [[하스스톤/카드일람/광기의 다크문 축제/희귀 등급#탈선하는 열차|탈선하는 열차]]처럼 조건이 어렵거나 둘 중 하나였는데 이 하수인은 다 통틀어서도 비용이 가장 낮아 가장 빠르게 낼 수 있다. 게다가 이 카드가 도적의 카드라는 점도 주요하다. 1/1을 까는 방법은 징을 소환하고 이 징에 피해를 주면 소환하는 방식인데 도적은 영능으로 1/2 무기를 미리 차 놓을 수 있어 선공이면 4턴에, 후공에 동전을 아껴뒀다면 3턴에 내 전장을 가득 채울 수 있다. 이렇게 이른 시기에 풀 필드를 만든다면 상대가 광역기를 써서 필드를 제압하더라도 그 다음 플레이가 불가능하니 주도권은 여전히 도적에게 있다. 또한 스카라베 군주가 출시된 시점도 도적에게 웃어주고 있는데 징의 효과로 소환된 1/1을 간단히 제압할 수 있는 가진 카드는 많아도 그 후 자신의 필드에 소환된 징까지 확실하게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즉, 칼같이 나가는 경우 '''카드 1장'''으로 1대2 교환 정도가 아니라 상대의 '''2턴'''을 날먹해버릴 수 있고 이중 2턴째는 '''0코'''로 날먹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출시 전의 비웃음이 무색하게도 변칙전 도적의 1티어 덱이라면 반드시 들어가고 멀리건에 잡히고와 아니고의 승률 차이가 확연할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27.4.2 패치로 스카라베의 징의 스탯이 0/1이 되도록 너프를 받았다. == 기타 == 일러스트를 보면 언데드지만 실수인지 카드는 무종족 하수인이다. [[분류:하스스톤/카드/무종족 하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