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슈퍼파워 2)] [Include(틀:슈퍼파워 2)] [목차] == 개요 == [[슈퍼파워 2]]의 경제 부분을 설명한 문서이다. == 경제 모델 == 국유화나 민영화된 자원의 비율에 따라 결정되며, 국유화의 비중이 높을수록 국가통제 쪽으로 가며, 민영화의 비중이 높을수록 자유시장 쪽에 가까워진다. 자원을 국유화하면 자원수요를 자동으로 충족시킬 수 있으나, 예산 지출이 어마어마하게 증대된다. 반대로 민영화를 실시하면 예산부담은 줄어들지만, 자원수요를 맞추기 위해서 수요량 변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생산량을 임의로 증가시켜 주어야 한다. [[콩고민주공화국]], [[시리아]] 등 경제가 파탄난 국가로 플레이할 시 가장 먼저 자원을 민영화해야 파산을 막을 수 있다. == 경제적 건전함 == 번역에 따라 경제적 호황도로도 표기된다. 국가의 [[인플레이션]]과 금리에 따라서 달라지며[* 인플레이션이 높고 금리가 낮으면 올라간다.] more을 눌러 경제적 건전함 탭으로 들어가면 선택한 국가의 GDP, 소득세(세금), [[금리]], 실업률 등의 수치가 나오며 소득세(세금)와 금리를 설정할 수 있다. == 예산 == 선택한 국가의 수입, 지출, 수지, 보유 국고가 표시되며 more을 눌러 예산 탭으로 들어가면 수입 내역과 지출 내역이 나오고 국가 예산을 설정할 수 있다. 사족으로 국가관계가 -99인 나라의 국가관계를 -69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정치 선전 탭을 최대로 올리고 국외 원조 탭을 0으로 내리게 설정한 후, 그 다음 그 두 탭을 반대로 정치 선전 탭의 예산을 0으로, 국외 원조 탭을 최대로 올리면 -99였던 나라들의 국가관계가 -69가 된다. == 자원 == 자국 수요 대비 공급량의 비율이 표시되고 more을 눌러 자원 탭으로 들어가면 자원의 공급량과 생산량을 알 수 있으며, 국유화 여부와 자원의 합법 여부, 부분 또는 종합 관세, 자원을 국유화했을 경우 수입량과 수출량을 설정할 수 있고 특정 자원의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 무역 == 타국과의 지역, 기술, 돈 거래를 할 수 있다. 각국의 수도는 거래가 불가능하다. 이것을 이용한 꼼수 플레이가 존재하는데, 강대국에게 자신의 영토 일부를 공짜로 주면 순식간에 우호도가 99로 올라가는 점을 이용해 동맹을 맺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몰디브]]나 [[나우루]]와 같이 너무 작아서 클릭이 힘든 초소형국가에 자신의 영토를 넘겨준 다음, 넘겨준 땅에다 선전포고를 하고 지역점령을 해서 나라를 뺏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분류:슈퍼파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