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freeworldgroup.com/cho1.jpg|width=600]] [목차] === 개요 === Playfirst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인디]] [[타이쿤]]계열 경영 게임. 쇼콜라티에라는 이름이 상징하듯, [[초콜릿]]을 만들어서 팔며 돈을 모으고 공장을 사들이며 주어진 목적을 수행해 나가야 하는 게임이다. 1편은 [[산업 혁명]]이 일어날 즈음, 2편은 [[경제 대공황]], 3편은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세 편 모두 [[한글화]]되었으나(--2, 3편의 경우 [[한게임]]에서만 받을 수 있다.-- 한게임에서 패키지 게임 판매를 중단해서 더 이상 받을 수 없다. 애초에 파일자체가 구하기 힘들기도 하고..), 1편의 경우 '''[[하프라이프]]의 [[넥슨]] 한글화도 울고 가게 만들 정도로 넘사벽급의 [[오역]]을 자랑한다.''' === 시리즈 공통 특징 === * 타이쿤 계열 게임답지 않게 '''진행속도가 장난 아니게 빠르다.''' 스토리 모드의 모든 퀘스트를 얼마나 빨리 클리어했느냐가 기록되며, 이를 인터넷 랭킹에 올릴 수도 있다. 물론 프리모드도 존재한다. * 시간은 1주 간격으로 흘러간다. 다른 나라로 이동할 때 흘러가며, 물론 멀리 갈수록 걸리는 시간도 많아진다. * 초콜릿 제작 공정이 특이한데, 믿기 힘들지만 '''재료를 대포로 쏘아서''' 틀에 끼워맞추어야 한다. 1분의 제한시간이 주어지며 이 때 주어지는 재료들을 재빨리 끼워넣으면 된다. 한 번 놓쳐 버리면 회전속도가 느려지게 되고, 8번 놓치면 강제로 생산이 중단된다. 이후에는 그 미니게임에서 집어넣은 만큼 주 간격으로 초콜릿을 생산해내게 된다. 3편에서는 '재활용 구멍'이라는 것이 생겨서 쓸데없이 재료를 낭비할 필요가 없어졌다. * 재료는 너무 오래 방치해 두면 썩어서(...) 없어지게 된다. * 게임 중반부에 대륙 횡단을 하다 보면 어떤 상인이 '개인 비행기'를 소유하지 않겠느냐고 물어 보는데, '''반드시 사야 한다.''' 이것이 있으면 이동 시간도 단축되고 국경을 이동할 때 소비되는 여비가 없어진다. === 작품 목록 === * [[쇼콜라티에 1]] * [[쇼콜라티에 2]]: 비밀의 원료 * [[쇼콜라티에 3]]: 데카당스 바이 디자인 * 쇼콜라티에: 스위트 소사이어티 - [[페이스북]]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 그레이트 초콜릿 체이스 - Playfirst의 밥줄 '디너 대시' 시리즈와의 [[크로스오버|콜라보레이션]]. [[분류:게임 시리즈]][[분류:인디 게임]][[분류:건설 경영 시뮬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