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롯데제과의 제품/과자)] [[파일:롯데제과석기시대2.jpg]] [목차] == 개요 == [[롯데제과]]에서 [[2000년]] 출시한 [[초콜릿]] [[과자]]. == 특징 == [[석기시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불규칙하게 생긴 초콜릿 조각에 코팅을 해서 흡사 [[돌멩이]]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참고로, 처음 출시된 이후 세월이 흐를 때마다 겉표지에 잦은 변화가 있었다. [[파일:롯데제과 석기시대.jpg]] 비교적 최근까지는 위 사진처럼 [[빠삐코]]의 포장지에 있는 것과 동일한 [[박수동]] 화백의 원시인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사극]]의 포스터에서 볼 법한 폰트로 제품명이 적혀 있는 형태였다. 이 포장지는 다시 리뉴얼되어 현재의 형태로 바뀌었다. ||[[파일:EWsESZLU4AI7r47.jpg|width=250]]|| 개중에 공룡알 모양의 유달리 큰 초코볼(내부엔 [[아몬드]]도 들어있었다.)이 한 알 들어있는 제품도 있었으나, 금방 사라졌다. 후에 저 초콜릿들 사이에 딱 하나 꽤나 신 맛이 나는 사탕이 들어있는 '신석기 시대'가 나오기도 했다. [[CU]]에 가 보면 일부 점포에서 이 초콜릿과 유사한 맛과 모양의 '펀스톤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다. [[대형마트]]나 향토 백화점 등에서도 같은 형태의 PB 상품이 있고, 외국의 비슷한 제품을 수입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들 상품도 [[상표의 보통명사화|정발명은 따로 있지만 역시 석기시대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 식감 자체로 치자면 모양이 울퉁불퉁해진 [[새알]]과 유사한 식감이다. 어차피 초콜릿에 코팅 씌운게 모양만 다른거니... == 기타 == * [[창작물의 반영 오류|재현 오류]]가 하나 있는데, [[스톤에이지|인간과 공룡이 한 시대에 공존하고 있다]]는 거다. 실제로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위와 같은 사진을 제시한 후 [[오류]]가 있다고 문제를 냈다. * 1,000원대의 35g 제품이 있고, 2,000원대의 90g 제품 두 종류가 있다. 35g은 정말 한 줌밖에 되지 않는데다, 요즘에는 다소 보기가 힘들어져 대체로 적은 중량의 제품을 취급하곤 하는 [[편의점]]조차 90g을 취급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 다른 대부분의 [[초콜릿]]과는 달리 식물성 유지, 즉 [[팜유]]는 들어가지 않는다. 대신 코코아프리퍼레이션[* 코코아매스와 전지분유를 혼합한 것.]이 주 성분이다. * 중국회사에서 만드는 '초코락'이라는 이름의 [[인간사료]] 제품이 인터넷을 찾아보면 그램(g)당 대략 10배 정도 싼 가격에 팔리고 있지만, 맛은 꽤나 형편없다. 입에 감도는 젤라틴의 뒷맛이 초코의 단맛보다 훨씬 오래 지속되고 사탕 코팅은 전혀 달달하지 않다. 고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석기 시대, version=416)] [[분류:롯데제과의 과자]][[분류:초콜릿 브랜드]][[분류:2000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