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蓋 생몰년도 미상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위나라의 인물. 서황의 아들로 사례 하내군 양현 사람. [목차] == 행적 == 227년에 [[서황]]이 죽자 후사를 계승했고 [[조예|명제]]는 서황의 봉호를 나누어 서황의 자손 20명을 열후에 봉했다. == 창작물에서 == 소설 삼국지 유지경성에서는 위군이 육손과 대치하는 와중에 한당을 상용으로 보내자 서황에게 오군은 우리를 우습게 보는 것이라면서 협공당하면 위험에 빠질 것을 알면서도 대놓고 상용으로 가는 것 아니냐면서 자신을 보내달라고 요청한다. 서개는 서황으로부터 한당을 추격하되 무리하지 말라는 명령과 함께 상용까지 가면 한당은 협공당하는 처지가 되어 그 전에 물러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서황이 양번에서 싸우는 와중에 낙양에 장합이 사변이 일어났다는 것과 사마의가 철수를 명했다고 알린다. [[삼국지: 한말패업]]에서 등장해 군사 67, 무용 68, 지모 59, 정무 42, 인사 51, 외교 47의 능력치로 195년생으로 나온다. [[분류:조위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