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드래곤볼/기술]] [[파일:video2gif_20211106_205841.gif|width=500]] [[파일:샤이닝2.gif|width=500]] [[파일:샤이닝3.gif|width=500]] '''Shining Sword Attack''' [목차] == 개요 == 드래곤볼 [[미래 트랭크스]]의 필살기. 상대방을 칼로 베어버린 다음, 여러 번 내리쳐서 산산조각으로 갈기갈기 찢은 뒤 마지막으로 남은 부분에 노란 에너지파을 발사해 마무리하는 기술. 나메크성에서 초사이어인 오공에게 패배후 콜드 대왕과 함께 지구에 쳐들어온 [[메카 프리저]]에게 사용하였다. [[파일:14호 검 방어.jpg|width=500]] 극장판 [[3명의 초사이어인과 인조인간의 대결]]에서도 인조인간 14호에게 사용하려 했으나 저지당해 실패했다. == 상세 == 당시 최종 보스였던 프리저를 유일무이한줄 알았던 초사이어인 상태로 순삭시키며 큰 임펙트를 주었기에 미래 트랭크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기술중 하나이다. 기술 명칭은 게임 "드래곤볼Z 격투 천하제일무도회"에서 첫 사용되었다. 게임에 따라 세부분으로 나뉘어 사용되기도 하며 그럴경우 주로 가운데 부분이 쓰인다. [[플레이스테이션 2|PS2]]게임인 [[드래곤볼Z2]]에서는 위 명칭이 아닌 '''[[버닝어택|버닝]] 슬래시''' 라는 명칭의 기술로 등장. 처음에 버닝어택을 날리는 것을 시작으로 상대가 버닝어택을 피하자 그대로 샤이닝 소드 어택으로 이어져서 공격함으로 메카 프리저와 콜드 대왕을 상대할때의 장면을 그대로 재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