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경제학파]] [include(틀:경제학사(사상))] New classical economics. [[신고전학파]]와는 다르다.[* 이쪽은 neoclassical economics] 기존의 주류 경제학에는[* [[신고전학파 종합]]] [[미시적 기초]]가 없음을 지적하며, [[로버트 루카스 주니어]], [[존 무스]] 등이 말한 [[합리적 기대]]를 반영하면서 [[고전학파]]의 새로운 부흥을 이끈, 1970년대 들어 주류로 떠올랐던 경제학파다. [[시카고학파]]의 주류 경제사상으로 여겨지며, 위기를 맞은 [[케인스학파]]가 미시적 기초를 일부 받아들이고 [[새케인스 학파]]로 발전하는데도 영향을 끼쳤다. 이론적으로 거의 완벽하기 때문에 논리적 모순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학계의 의견이다. 그러나 새고전학파에 대한 비판적인 학자들은 경제학 이론의 역할 중 제일 중요한 역할인 현실 설명력이 낮다고 비판하며 새고전학파의 이론이 수학적 엄밀성만 추구하느라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http://m.bookpot.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