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Salomón–Lozano Treaty 1922년 7월 [[콜롬비아]]와 [[페루]]사이에 맺은 일련의 협정 중 아마존의 상류지역에 대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협정이다. == 상세 == 이 당시 두 나라는 각자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하는 지역이 국경부근에서 겹쳐있었다. 이 땅은 사실 아마존 밀림지대라 그렇게 중요한 땅은 아니었지만 분쟁을 막기 위해 양국은 국경에 관한 협정을 맺었다. 양국은 이 협정을 통해 [[푸투마요 강]]을 따라 양국의 국경을 설정하였으며, 콜롬비아는 에콰도르 동부에 있는 아마존 지역에 대한 페루의 영유권 주장을 인정했다. 문제는 푸투마요강을 따라 국경이 결정되다 [[레티시아]]가 있는 지역을 콜롬비아가 포함하도록 튀어나와 있는데, 페루인들은 이 점이 불만이었다. 이는 후에 [[레티시아 전쟁]]의 원인이 된다. [[분류:1922년 협정]] [[분류:페루의 역사]] [[분류:콜롬비아의 역사]] [[분류:페루의 외교]] [[분류:콜롬비아의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