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clearfix] == [[일반명사]] 使喚 == 관청, 회사, 가게 등에서 잔심부름 등 주로 자질구레한 일을 도맡아 하는 고용인. 심부름꾼. 일본식 표현으로는 급사라고도 한다. 1980년대 이전에는 각종 직장의 사무실마다 한둘 정도는 꼭 있었던 존재인데, 그 이후로 분업화나 자동화, 건물 보안 강화, 정규직/비정규직 구분의 명확화 등 여러 요소가 변화되면서 점차 쓰이지 않는 단어가 되어가고 있다. 당시에는 경제 사정이 어려웠고, 아동 노동 인권에 대한 인식이 모자랐기 때문에(물론 그때도 근로기준법은 있었다) 사환으로 어린 아이를 부리는 경우가 많았다. 오늘날 사무직에서 비슷한 역할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참조. == [[후한]] 말의 인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사환(삼국지))]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직업]][[분류:한자어]] [include(틀:포크됨2, title=사환, d=2023-01-09 07: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