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www.takuyo.co.jp/shinigami_top.jpg]] 死神と少女 [목차] == 소개 == [[TAKUYO]] 사의 [[여성향 노멀 게임]]. 2011년 7월 28일 [[PSP]]로 발매되었다. 장르는 환상 이야기 [[어드벤처 게임|어드벤처]]. 등급은 [[CERO]] B(12세 이상 이용가). 공식 사이트는 [[http://www.takuyo.co.jp/products/shinigami/|여기]].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긴 편이라 플레이하다 지치는 플레이어도 있다. 게임이라기보다는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 주인공은 파트 보이스이며 다른 캐릭터는 풀보이스를 지원한다. 각 챕터는 '장' 으로 나누어지며 1~3장까지는 공통 루트. 각 장에는 그 장의 중심 인물을 비유한 단편 동화가 나온다. 이 단편 동화들은 memory에서 따로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모든 공략 캐릭터의 [[해피 엔딩]]을 클리어하면 후기가 열려 설정 및 본편에서 미사용된 설정을 감상할 수 있다. 가벼운 러브코미디 장르를 주로 다루던 TAKUYO 사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시리어스 노선을 타고 있다. 음울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진지하게 스토리가 진행된다. 디폴트 네임으로 플레이할 경우 캐릭터들이 주인공의 이름을 불러준다. 2019년 4월 8일 [[https://twitter.com/sinigami_k/status/1115165170462937089|PSvita 판 출시 결정이 되었다]]. 발매일은 2019년 7월쯤이라고 한다. 사이트[[http://www.takuyo.co.jp/products/shinigami/vitainfo.html|여기]]. == 시놉시스 == ||이곳이 아닌 세계의 어딘가 머나먼 동쪽의 나라에, 한 명의 아름다운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에겐 작가인 오빠가 있어, 언제나 새로운 작품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즐거움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고독한 사신을 주인공으로 할 생각이란다." 오빠가 말한 아직은 읽을 수 없는 이야기. 그것은, 사신과 소녀가 푸른 하늘 아래서 만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소녀는, 언젠가 그 이야기가 완성되는 것을 즐겁게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시간이 멈춰진 시계탑을 올려다보던 소녀에게, 한 사람의 청년이 말을 건 것이었습니다. 뒤돌아본 소녀의 눈동자에 비친 것은, 엷은 금색 머리칼, 그리고 하늘과 같은 색의 눈동자. 신비한 용모의 청년은, 기억을 잃고 있었습니다. 청년이 단 하나 기억하고 있는 것, 그것은 자신이 [[사신]]이라는 것―― 이것은, 사신과 소녀의 이야기.|| == 등장인물 == * [[토오노 사요]](遠野紗夜) (CV : [[우에다 카나]]) (디폴트 네임, 이름 변경 가능) === 공략 캐릭터 === * [[아오(사신과 소녀)|아오]](蒼) (CV : [[칸나 노부토시]]) * [[토오노 토오야]](遠野十夜) (CV : [[카와시마 토쿠요시]]) * [[히나세 미츠루]](日生光) (CV : [[스즈키 타츠히사]]) * [[키리시마 나나키]](桐島七葵) (CV : [[치바 스스무]]) * [[치요(사신과 소녀)|치요]](千代) (CV : [[노지마 켄지]]) === 서브 캐릭터 === * [[나츠메 유우키]] (CV : [[산페이 유코]]) * [[미야자와 카호]] (CV : [[노나카 아이]]) * [[후시마치 하루오]] (CV : [[타나카 히데유키]]) * [[다자이 토모에]](ともゑ) (CV : [[쇼지 우메카]]) * [[루이스(사신과 소녀)|루이스]] (CV : [[미우라 히로아키]]) * [[빌헬름 네코타|빌헬름]] (CV : [[모리타 마사카즈]]) * [[히나세 유카리]] (CV : [[사이토 키미코]]) * [[토오노 츠바키]] * [[토오노 시라유키]] * 사요의 아버지 [[토오노 사요]]의 아버지이자 현재 토오노 가에서 운영하는 기업의 회장. 노련한 사업가였으며 시라유키의 과거에서 데릴사위였음이 밝혀진다. 사요에게는 증오에 가까울 정도로 미움받고 있으며 딸을 대하는 태도도 대뜸 정략 결혼을 하라며 협박하는 모양새로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과거에는 나름대로 딸을 아끼며 사랑한 모습이 보인다. 현재도 제 나름대로 딸을 위하겠다고 사람을 보내지만 토오야의 존재를 거부하고 어머니를 사랑해주지 않은 아버지를 증오하는 사요는 절대로 그를 용서할 수 없다고. 다른 면모들은 여러모로 쓰레기. [[토오노 츠바키]]와 얽힌 일도 그렇고 [[나츠메 유우키]]의 집안이 망한 것도 모두 이 사람 때문이다. [[분류:오토메 게임]][[분류:2011년 게임]][[분류:PlayStation Portable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