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빌보드 선정 가장 위대한 래퍼)] [[파일:external/www.hiphopsite.com/bdk.jpg]] [목차] == 개요 == [[미국]]의 [[래퍼]] 겸 [[모델]]. == 상세 == 고급 양복, 특유의 헤어스타일, 황금 장신구, 사치스러워 보이는 뮤비를 트레이드마크로 삼아 흑인은 백인보다 크게 성공할 수 없다, 흑인은 전부 가난하다라는 편견을 깨부수고 가난한 흑인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특히 이스트 코스트답게 작사력이 대단하며,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래퍼이기도 하다. 뉴욕 스타이븐슨에서 랩퍼 겸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그랜드마스터 카즈에서 프리스타일 배틀에 참가해 플로우를 자랑하여 그곳에서 실력을 가다듬었다. [[1986년]], 퀸즈브릿지의 얼굴마담 주스 크루에 가입하였고, 1년후 콜드 칠린 레코드와 계약해 'Raw'라는 싱글로 이름을 알린다. 특히 천식을 앓고 있었음에도 비트와 랩핑의 스타일은 90년대를 풍미했던 래퍼들 사이에서 유행하게된다. [[1988년]]에 발매된 데뷔앨범 'Long Live the Kane'은 혁신적인 비트와 케인 본인의 작사력이 더해져 80년대 올드 스쿨 힙합을 대변하는 명반으로 칭송받으며 지금까지 화자되고 있다. [[1989년]] 여세를 몰아서 두 번째 앨범 'It's a Big Daddy Thing'도 흥행을 거둔다. 특히 'I Get the Job Done'이 R&B 차트 40위에 등극한다. [[1993년]]까지 전성기를 누려온 그는 갑자기 앨범의 질적 저하를 보이며 이에 굴하지 않으려고 'Looks Like a Job For…'을 발매하나 결국 하락세를 맞이하고 배우의 길을 걷게된다. 다만 영향력은 아직 죽진 않아서 [[JAY-Z]], [[우탱 클랜|올 더티 바스타드]] 등과 작업하기도 했다. 게다가 [[마돈나(가수)|마돈나]]의 책을 만드는데 지원하기도 하였다. 2000년대의 케인은 대세를 따르는 것인지 음악 스타일을 전형적인 뉴욕 스타일의 올드 스쿨 힙합에서 대중적인 경향이 있는 얼터네이티브 힙합으로 바꾸기로 한다. [[2003년]]에 모치바와 작업하기도 하고, 1년후 싱글 'Warm It Up, Kane'이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브금으로 쓰이고, [[2005년]] 'VH1 Hip-Hop Honors'의 DJ를 맡는등 80년대 만큼의 영광은 아니더라도 다시 재기하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여담으로 그 '''[[라킴]]'''과 비프전을 벌이신 몇 안되는 MC. 다만 이때 당시엔 관계가 서먹해진 정도로 그쳤으며 라이벌 구도를 펼쳐나간건 사실이지만 비프전은 그닥 크진 않았고 떡밥을 물은 팬들이나 언론이 마치 엄청난 싸움인 양 부풀려서 과장시킨 것이다. 이미 오래전에 화해하고 관계도 좋아졌다. == 출연 == === 영화 === * 2016년 익스포즈 - 조너선 '블랙' 존스 역 [[분류:미국 남가수]][[분류:미국 래퍼]][[분류:1968년 출생]][[분류:뉴욕 시 출신 인물]][[분류:아프리카계 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