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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1 비너스}}}'''[br]ビーナス| Venus}}}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거짓말비너스.png|width=60%]]}}} || || '''최초 등장''' ||[[뒤틀린 남자와 마지막 인사]]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 || '''직업''' ||노점상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역전재판 시리즈]]의 등장인물. [[뒤틀린 남자와 마지막 인사]]에서 등장하며 프레즈노 거리에서 폭죽을 파는 노점상으로 사건을 목격했다. == 작중 행적 == 비너스는 프레즈노 거리에 있는 아파트 근처에서 폭죽을 판매하는데, 손님들은 대부분 근처 학교의 학생들로 학생들에게 학교를 폭파시키자고 유도하며 폭죽을 팔았고, 또 비너스는 학교의 선생님들에게 아이들이 폭죽을 가지고 있다고 일러 학생들에게서 폭죽을 뺏게 만드는 정신나간 행동을 일삼는다. 그녀는 [[샌드위치(대역전재판)#s-2.2|샌드위치]]와 가십과 친구(?)가 되었다. 재판에서 세 명 모두 붉은 머리를 한 피해자와 [[바로크 반직스|반직스]]가 아파트로 들어가는 목격했다고 증언하였다. 그러면서도 비너스는 법정에서 폭죽을 터뜨리는 정신나간 짓을 일삼거나 재판 도중 나루호도 류노스케에게 비너스 특수 불꽃놀이를 판매하는 등 온갖 기행을 벌인다.[* 나루호도가 사고 싶어서 산 것이 아니라 [[스사토]]나 판사, 검사가 모두 나루호도에게 물건을 사게끔 압박했기 때문.--호구--] 심지어 비너스는 '''엄청난 거짓말쟁이'''로 온갖 거짓말 퍼레이드를 벌이면서 재판 관계자들을 농락한다. 심지어 사건 현장을 훼손했는데 시체를 멋대로 뒤져서 시계를 강탈하는 등 사건을 복잡하게 만든 원흉 중 한 명. [include(틀:스포일러)] 하지만 폭죽으로 인해 사건의 사망 시각의 조작 가능성이 생겨나면서 실제 [[토바이어스 그렉슨]] 살인 사건은 발견 전날일수도 있다는 결과까지 들어간다. 그리고 5화에서 정확한 진상이 공개 되는데, 바라블록 호에서 미리 그렉슨을 살해한 [[지고쿠 세이시로]]가 붉은색의 가발을 쓴 채로 비너스에게 폭죽을 산 후 5시에 아파트에서 폭죽이 터지도록 설치해 놨다. 한편, 5시쯤 그렉슨이 [[에브리데이 미테르몽#s-3|휴 분]]과 만날 것으로 생각한 반직스가 아파트에 침입했으나 동시에 5시에 폭죽이 터져버려 총소리처럼 들렸고 이 소리를 들은 [[샌드위치(대역전재판)#s-2.2|샌드위치]], [[에브리데이 미테르몽#s-3|가십]]과 함께 반직스를 목격한 것이 목격 당시의 일이었다. == 기타 == *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의 등장인물 [[마호네 카탈루시아]]와 유사하게 [[빨간 두건]]을 베이스로 한 외형이다. 실제로 대역전재판 화보집에 따르면 정말로 다크 버전 마호네를 의도하였다. * 대역전재판 시리즈의 모든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본명이 끝까지 밝혀지지 않은 인물이다. 같이 등장했던 가십의 정체는 [[에브리데이 미테르몽]]이었고 샌드위치는 [[베포(대역전재판)|베포]]로 이미 등장했던 인물이었다. [[분류:대역전재판 시리즈/등장인물|비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