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장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loodstone.jpg|width=100%]]}}} || [목차] [clearfix] == 개요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블러드스톤.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마블 스튜디오)|웨어울프 바이 나이트]]에서 나온다. 흑백인 본작에서 유일하게 색을 가지고있다. == 능력 == 원작에선 이 스톤을 소유하면 [[텐 링즈(아이템)|텐 링즈]]처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나온다. 그러나 영화에선 아직 이게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완전히 묘사되지 않았다.[* 자세한 내막은 불명이지만 일단 전 소유자이던 율리시스 블러드스톤이 사망하였으니 영생은 아닐 듯하다.] 프로듀서에 따르면 온갖 괴물이나 초자연적인 존재를 컨트롤하는 힘이 있다고 하며 [[탈로칸|인어]]와 [[뱀파이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뱀파이어]]도 제어할 수 있다고 한다.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웨어울프 바이 나이트]]도 이 돌 때문에 강제로 늑대인간으로 각성하거나, 스톤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에 힘을 못 쓰고 밀리기만 했다. == 작중 묘사 == [[베루사 블러드스톤]]이 율리시스 다음으로 이 스톤을 이어받을 후계자를 정하기 위해서 [[맨싱(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맨싱]]을 사냥하는 대회를 개최한다.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는 나중에 이 돌을 만지다가 그대로 기절해버리고 사냥꾼들에게 자신이 괴물이라는 것을 들키기까지 했다. 사냥꾼들은 자신의 대회를 방해한 [[엘사 블러드스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엘사]]를 잔인하게 죽이기위해 이 스톤을 이용해 잭 러셀을 늑대인간으로 각성시킨다. 그러나 되려 사냥꾼들이 당하고 말았고, 모든 학살이 끝난 뒤 엘사가 이 스톤의 소유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