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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rantyn Morne.jpg|width=100%]] || || 전신 일러스트 || ||<|2>
'''포트레이트''' || [[파일:TO_Character_Brantyn_x4.png|width=100%]] || [[파일:Character_Brantyn_82x116.png|width=100%]] || || || '''TO''' || '''WoF[br]RB''' || || || '''이름''' ||<-3>'''韓''' 브랜터 모운[br]'''日''' ブランタ・モウン (Brantyn Morne)[* SFC: Branta Mown][br]'''英''' Brantyn Morne || || '''성우''' ||<-3>SS: [[무라마츠 야스오]][br]RB: [[이소베 츠토무]] || || '''인종''' ||<-3>바크람 인 || || '''호칭''' ||<-3>SFC: 사제 브랜터 (司祭ブランタ)[br]WoF: 섭정 브랜터 (摂政ブランタ) || || '''연령''' ||<-3>49세 || || '''생일''' ||<-3>암룡의 달 11일 || || '''얼라인먼트 / 엘리먼트''' ||<-3>Chaos / 水 || || '''소속''' ||<-3>[[파일:Faction_BVK.png|width=20]] 바크람-발레리아 왕국 || [목차] [clearfix] == 개요 == >49세. 바크람 발레리아국의 군주. [[발레리아 왕국]]의 [[도르갈루아]]왕 사후, 그 실권을 장악하여 야심을 불태우는 남자. 드르가르아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아오던 그가, 어째서 왕가를 모욕하는 행위를 하는지는 불명. [[택틱스 오우거]]의 등장인물. 왕이 죽고 후계자가 없어서 대신 실권을 쥔 사제로 입만 살고 권력욕심만 강한 무능한 찌질이다. [[론웨 공작|론웨]], [[발바토스 추기경|발바토스]]와 함께 대표적인 이 작품의 권력자이지만, 저 둘과는 달리 [[암흑기사단 로스로리엔]]과 함께 이 이야기의 핵심적인 비밀을 쥐고 있는 인물 중 하나다. == 행적 == 불리한 상황에서 내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브랜터의 바크람이 전체 인구의 2할, 론웨의 월스터가 1할, 발바토스의 갈가스탄이 7할이었다. 월스터는 데님이 나오기 전까지 위협이 되지 못했으나, 발바토스는 과격한 탄압으로 내분이 있다고는 하나 숫자가 많아 큰 위협이었다.] [[로디스 교국]]에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교황은 정예 기사단인 로스로리엔을 파견했다. 그러나 기껏 원군으로 와준 로스로리엔은 다른 목적을 품고 브랜터를 미묘하게 견제하며 방해한다. 이 때문에 금주의 힘을 얻기 위해 [[셰리 포리나|셰리]]를 통해 모르바를 추적했으나 실적이 없었다.[* 셰리를 버린 후에는 [[백마도사 베팔]], [[독술사 팔파데]], 시체술사 레이모스등을 파견해 강력한 주문을 손에 넣으려 했다.] C루트에서는 [[바이스 보젝|바이스]]와 손을 잡기도 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그는 [[프랜시 신부]]의 형제이며, 동시에 [[데님 파웰|데님]]의 [[백부]]이다. 과거 도르갈루아 왕이 [[시녀 마나플로아]]와 바람을 피웠을때 [[베르나타 왕비]]는 이미 아들을 임신한 터라서 마나플로아와 그 아이의 존재를 용납할 수 없었고, 사실상 추방하는 형태로 궁에서 쫓아낸다. 마나플로아는 곧 딸을 출산하지만 쇠약해져 사망하고 브랜터는 마나플로아와 함께 딸도 사망한 것으로 처리하고 프랜시에게 마나플로아의 딸을 떠넘겼다. 브랜터는 프랜시에게 작년에 죽은 프랜시의 친 딸 대신 그 아이를 키우게 하였으며[* 이 때 도르갈루아 왕이 자식에게 주려던 목걸이 2개를 자금으로 쓰라며 주었다. 그게 카추아와 데님의 초기장비.] 이 때부터 마나플로아의 아이는 [[카추아 파웰|카추아]]로서 자라게 된다. 프랜시는 성을 모운에서 파웰로 바꿔 신분을 숨긴 채 카추아를 데리고 떠난다. 그러나 그는 이 일로 구실로 베르나타 왕비에게 들러붙어 실권을 쥐었다. 그 뿐 아니라 왕자가 갑작스럽게 병사하여 후계가 없는 상황에서 자기가 권좌를 쥐기 위해 카추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숨겼다.[* 마침 프랜시도 입을 다물어버렸기 때문에 카추아의 생존사실은 왕국에 알려지지 않았다. 프랜시가 입을 다문 것은 카추아가 너무나도 소중해서 차마 떠나보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로 인해 나라는 분열되었고.[* 심지어 암흑기사 랜슬롯에 의해 카추아의 존재가 공식으로 공표되었는데도 왕위를 주기 싫다고 시간을 끌고 있었다. 랜슬롯조차도 왕위 진작에 내놓았으면 월스터 군에게 밀리지 않았을거라고 깔 정도였으니....] 브랜터는 [[대신관 모르바]]를 몰아내고 자기가 도르갈루아 왕의 자리를 대신하여 섭정의 자리에 앉았다. 후반에 [[랜슬롯 타르타로스|암흑기사 랜슬롯]]이 자꾸 비협조적으로 나오며 이제 원조를 중단하고 발레리아에서 손을 떼겠다고 하자, 한발 앞서 바르바스 일행과 손을 잡고 랜슬롯의 통수를 때린다. 랜슬롯을 포박한 후 브랜터는 성에 쳐들어온 데님의 월스터 군과 결전에 들어간다. 최후에는 [[바르바스]] 일행에게 버림받고, 데님에게 자기 합리화를 시전하나 데님은 죄를 뉘우치고 항복하지 않으면 죽을거라고 통보하고 열받아서 덤볐다가 끔살. == 관련문서 == * [[택틱스 오우거/등장인물]] [각주] [[분류:택틱스 오우거/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