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Fiery Impulse''' ||<|6>[[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201645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불타는 충동''' || || '''마나비용''' ||<:><#ff0000> {{{#white {R} }}}|| ||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 || 순간마법 ||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불타는 충동은 그 생물에 피해 2점을 입힌다.[br][br]주문 숙련 — 당신의 무덤에 집중마법 그리고/또는 순간마법 카드가 두 장 이상 있다면, 대신에 불타는 충동은 그 생물에 피해 3점을 입힌다.|| ||<-2><#bfbfbf>''"이런, 자제를 못 했네."''||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매직의 기원 || 커먼 || [[매직의 기원]] 블록의 적색 1마나 번 주문. 과거 라이즈 오브 엘드라지 블럭의 [[Flame Slash]]를 계승하는 생물만 찍을 수 있는 1마나 번이다. 기본적으로 크리쳐만 찍을 수있는 번이며 기본은 꼴랑 2점 번이기 때문에 Flame Slash 및 같은 마나로 플레이어와 생물 모두를 찍을 수 있는 [[벼락]], [[충격]], [[거친 베기]]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하지만 주문숙련 조건을 만족한다면 생물대상 한정으로 [[벼락]]과 같은 1마나 3점 딜링의 번 주문으로 효율이 상승하여 스탠다드의 [[용의 포효]]와 같은 샘울만 찍을 수 있는 3점번이 되어 적당히 쓸만해진다. 다만 주문 숙련이. 특히 다수 생물을 사용하는 적색 기반 어그로 덱에서 쉽게 터트릴 수 있는 키워드는 아니며, 최소한 빠르게 터트릴 수 있는 능력은 아닌데 반해. 이미 컨스의 크리쳐만 찍을 수 있는 번으로는 용을 공개하거나 용이 깔려 있으면 3+3점 데미지를 주는 1R의 용의 포효와 [[공성 코뿔소|코뿔소]] 사냥하라고 만든 카드인 1R 5점번의 [[굽기]]가 있다. 다만 M15가 곧 로테아웃된다면 2마나 3점번인 [[번개 강타]]도 함께 잘려나가고.. 다음 블록과 다음 세트인 젠디카르 전투에서 번개강타든 불창이든 [[불벼락]]이든 뭐든 저마나 3점번이 나오지 않는다면, 울며겨자먹기로 컨스에서 사용될 가능성은 있다. 그리고 젠디카르 전투 블럭에서 2마나 3점번이 안나와서 역대 최초로 2마나 이하의 3점번이 없는 환경이 되었고.. 거친 베기에 좀 밀리다가 제스카이 블랙이 흥하면서, 또 제스카이 블랙에서 어차피 흉포는 안터지는데 반면 주문 숙련은 쉽게 터져서.. 거친 베기 1장, 불타는 충동 3장씩 등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RDW에서는 물론 안쓰고 녹색을 섞고 [[아타르카의 명령]]을 사용중. 여담으로 이 카드의 스포일러 공개 당시의 한국 매직 카페의 반응은. '''신난다 짭볼이다!!'''라고 몇 초간 신나했다가. 냉정을 찾은 누군가 크리쳐만......이라고 지적하자. 대체 왜 이제와서 밸런스 패치를 하려 하는건지모르겠다.. 하며 3배 빠르게 식었다는 전설이 있다... 만약 생물과 플레이어를 모두 대상으로 하는 카드였다면 라볼과 같은 레가시급 카드였을테고, 차라리 생물이 아닌 플레이어만을 대상으로 했다면 모던 번덱의 [[Lava Spike]]와 함께 모던 번덱에서 4장쓰는 모던급 카드였을텐데 여러가지로 아쉬운 부분.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매직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