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북천의 사슬]][[분류:장르소설(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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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ffff,#dddddd 장르}}}''' ||[[판타지]] ||
|| '''{{{#ffffff,#dddddd 작가}}}''' ||[[민소영]] ||
|| '''{{{#ffffff,#dddddd 출판사}}}''' ||청어람 ||
|| '''{{{#ffffff,#dddddd 발매 기간}}}''' ||2007. 02. 28. ~ 2007. 11. 26. ||
|| '''{{{#ffffff,#dddddd 권수}}}''' ||6권 ,,(完),,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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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대한민국]]의 [[판타지 소설]]. 아울(본명 [[민소영]])의 작품으로, [[홍염의 성좌]]의 [[프리퀄]]이자 [[시퀄]].
== 줄거리 ==
>"강해져라! 내가 보지 못하는 순간에도 네가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
>달이 거꾸로 서는 날이 되면 찾아든다.
>언제나 낯선 세상의 그림자와 함께.
>이 세상의 경계 너머 있는 듯한,
>세상의 허허로운 바람과 차가운 눈보라같이.
>
>삼켜진 달의 전사,
>그리고 이제 한 줌만 남은 왕의 기사,
>풍요와 영광을 잃고 퇴색한 왕국을 지켜온 기사,
>클로드 버젤이다.
== 특징 ==
[[익셀바움]] [[제국]]과 원수지간인 [[크로이바넨]] [[왕국]]이 배경이다. 사실 작가의 말로는 홍염의 성좌와 북천의 사슬을 합쳐서 총8권 분량으로 쓸 계획이었지만, 홍염의 성좌가 너무 길어져서 분리했다고 한다. 그래서 북천의 사슬의 초반은 [[홍염의 성좌]]보다 몇 백 년 전이고, 중반부부터는 동시대에서 진행되며 중후반부에선 아예 내용이 겹쳐진다. 홍염의 성좌를 읽은 후 이 소설을 읽으면 미스테리했던 설정 대부분을 이해할 수 있다.
작가 특유의 신선한 설정과 빠른 전개가 읽을 맛이 쏠쏠하다. 재미를 위해서는 홍염의 성좌 → 북천의 사슬 → 홍염의 성좌(복습) 루트를 추천한다! 읽고 시간남으면 [[겨울성의 열쇠]]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등장인물 ==
* [[클로드 버젤]]
* [[아그리피나(북천의 사슬)|아그리피나]]
* [[크로노스 버젤]]
* [[루스카브]]
* [[올드버그]]
* [[이안 블로드]]
* [[팔콘 황제]]
* [[파난 장군]]
* [[와스테 윌린]]
* [[세베르닌]]
* 타마라
* [[상티마]]
* 다리야 벨라스
* [[지에나 아브롤라인]]
* [[유릭 크로반]]
* 브랫 키저
* [[프리델라 마고 앤더슨]]
* [[제임스 호그]]
== 설정 ==
=== 국가 ===
* [[크로이바넨|크로이바넨 왕국]]
* [[익셀바움|익셀바움 제국]]
* 브라키니아 공화국
* 바리암 연합
=== 마령 ===
* [[이플릭셔스]]
* [[우르간]]
* [[블랑쉐]]
* [[클로디유 데지레]]
* 고리바
* 이릭시어스
=== 기타 용어 ===
* [[마령]]
* [[흑마법사(홍염의 성좌)|흑마법사]]
* [[파난 섬]]
* [[킨도 아제시]]
* [[성궤의 날]]
* [[봉마석]]
== 관련 문서 ==
* [[아울의 세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