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KBS 드라마]][[분류:KBS 대하드라마]][[분류:1971년 드라마]][[분류:1972년 종영]][[분류:일제강점기/창작물]] ||<-3>
{{{#000000,#dddddd '''KBS 일일드라마'''[br]{{{+1 '''북간도'''}}} (1972)}}} || ||<-4>{{{#!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40127_124408.jpg|width=100%]]}}}|| ||<-2> '''장르''' ||[[시대극]], [[사극]] || ||<-2> '''방송 시간''' ||월~토 / 오후 9:40 ~ 오후 10:10 || ||<-2> '''방송 기간''' ||1971. 10. 11.~ 1972. 3. 31. || ||<-2> '''방송 횟수''' ||136부작|| ||<-2> '''제작''' ||[[KBS]] 자체제작 || ||<-2> '''채널''' ||[[KBS 1TV|KBS]] || ||<|3> '''제[br]작[br]진''' || '''연출''' ||이기하|| || '''극본''' ||김영수|| || '''제작''' ||[[안수길#소설가]]|| ||<-2> '''출연''' ||[[최남현]], [[태현실]], [[정애란]] 외 || ||<-2> '''북간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40104_010218.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40104_010248.jpg|width=100%]]}}}|| [목차] == 개요 == [[안수길#소설가]]의 소설 북간도를 드라마로 제작한 [[KBS 대하 드라마|KBS의 첫 대하드라마]]로 [[1971년]] [[10월 11일]]부터 [[1972년]] [[3월 31일]]까지 방영되었다. 매일 오후 9시 40분부터 30분간 방영했으며 안수길 제작,김영수 극본,[[이기하]] 연출,[[최남현]],[[태현실]],[[정애란]] 등이 출연했다. == 상세 == [[파일:20240104_010338.jpg]] [[KBS]]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1969년]]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방송국들간의 경쟁으로 인해 방송 당일에 기획하고 제작하던 기존의 [[프로그램|TV 프로그램]] 제작 방식을 바꾸고 재정비하여 장기적으로 세세하게 준비하였으며[* [[함경도 사투리]]를 써 현실적인 느낌을 살렸으며 로케이션 촬영도 강행했다. 현대의 시점에서 보면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지만 당시로서는 엄청난 발전이었다. ], --지금도 마찬가지만-- [[멜로]] 위주로 돌아가는 [[한국 드라마|드라마]]판 에서 역경속에 비참하게 살아온 주인공의 발자취를 더듬는 [[사극|대하 드라마]]를 제작하는 것은 상당한 모험이었다. 다행히 드라마는 공개되기 전부터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고, 흥행에도 성공하게 된다. == 출연진 == *[[최남현]] *[[태현실]] *[[정애란]] *[[문오장]] *[[남일우]] *[[이치우]] == 줄거리 == 노덕심은 동수라는 권력과 돈도 있다. 반면 창윤은 빈농인데다 절름발이라 중매장 이는 그에게 를 선언하는데 이러한 자초지종을 들은 뒷방에의 가족들은 분을 참지 못한다. 사랑하는 여인을 잃게되는 것 만으로도 처량한 일이 아닐수 없거늘 하물며 병신이라고 핀잔을 듣게되니... 가슴이 터질것만 같은 창윤은 수수밭으로나가 동규를 만난다. 동규는 친구의 아픔을 위로하려고 복동예를 몰래 끌어내려고 하는데 마침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