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변성기가 오기 이전의 소년이 내는 음역 == [[소프라노]]에 가깝다고 해서 이 이름이 붙었다. 과거 여성의 음악활동을 제약받던 시절에는 여성음역이 필요했기에 변성기가 오기전의 소년들을 [[거세]]시켜 [[카스트라토]]로 만들어 활동시키기도 했다. 이후 인권문제 및 특별한 훈련을 받은 카운터 테너등의 등장으로 카스트라토는 사장되었다. 현재 보이 소프라노의 경우는 13세 이하로 구성된 소년합창단 같은 곳에서 주력으로 활동중이다. 성인남자의 경우 극소수의 보이소프라노 음역을 가진 사람을 소프라니스트 나 보이소프라노 라고한다. 이 말은 카운터테너, 카스트라토 등 과 차별성이크다는 이야기이기도하다. == [[완얀아구다]]의 초창기 [[상업지]]중 하나 == Boys Soprano. 1990년도 후반부에 한글판으로 나왔다. 내용은 어렸을때 부모님을 비행기사고로 잃은 주인공이 어느 여성에게 거두어지는 시점에서 세월이 지나 고등학생이 될때의 내용이다. 주인공은 그 여성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에 입학하는데 그 학교가 '''여학교'''였다. 주인공을 '''지켜'''주기 위해 '''여장을 시켜''' 여학교에 입학시켰다고 주장한 설정인데, 여학교에서 일어나는 [[검열삭제]], [[역강간]]이 주된 내용을 이루고있다. 근친물이라고 보기에는 애초부터 의붓어머니와 의동생은 피가 이어지 않기때문에 그렇게 부르기도 참 애매하다.[* 물론 법적인 관계가 없다면 아니라고 할수는 있겠지만] 이때만해도 많은 사람들은 이 작가가 나중에 [[로리물]]을 만들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그러나 훗날 [[란도셀]]시리즈 등으로 [[로리]]물 작가로 환골탈태했으니....작품 자체는 비교적 볼만한 편이라는 평. [[분류: 상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