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하나지방)] ||<-4><:> {{{+3 {{{#fff '''보배마을'''}}}}}}[br]{{{#fff '''カゴメタウン''' ''Lacunosa Town''}}} || ||<-4>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Lacunosa_Town_Summer_B2W2.png|width=100%]]}}} || ||<#999999><-4> '''지도 설명''' || ||<-4> ''옛날부터 내려오는 풍습을 지키며 규칙적으로 사는 사람의 마을'' || ||<#999999><-4> '''표어''' || ||<-4> ''보배무늬는 교차하여 엮은 부적 모양의 세모꼴'' || ||<#999999><-4> '''위치''' || ||<-4> [[파일:attachment/보배마을/Unova_Lacunosa_Town_Map.png]] || ||<#999999><-4> '''인접 지역''' || ||<#dcdcdc,#333> 서쪽 ← ||<-3> [[하나 12번도로]] || ||<#dcdcdc,#333> 동쪽 → ||<-3> [[하나 13번도로]] || ||<#999999><-4> '''BGM''' || ||<-4><:>{{{#!HTML}}}|| ||<|2><-2> '''블랙·화이트·블랙 2·화이트 2''' || 작곡가 || 편곡가 || || [[사토 히토미(작곡가)|사토 히토미]] || [[사토 히토미(작곡가)|사토 히토미]] || [목차] == 개요 ==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와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2]]에 등장하는 마을. BW에선 엔딩을 본 뒤 [[쌍용시티]]에서 [[빌리지브리지]]를 거쳐 갈 수 있는 마을. 특이하게도 낮엔 다들 밖에서 돌아다니고 밤에는 죄다 집에 꽁꽁 틀어박히는 신기한 곳인데, 어느 할머니에 의하면 그 유래는 과거 [[자이언트홀|마을 북쪽]]에 떨어진 [[큐레무|한 '''괴물''']]이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전설이 지금까지 내려와서 생긴 전통이라고 한다. == BW2 == BW2에선 모험 루트가 달라져서 스토리 도중에 갈 수 있는 지역이 되었다. 전작의 할머니에게 큐레무와 관련된 전설을 듣고 플라스마단과 대치하는 필수 이벤트를 거쳐야 한다. == 기타 == BW에선 포켓몬센터에서 [[쉐이미]]의 변신용 아이템 그라시데아 꽃을 받을 수 있다. BW2에선 [[성신시티]]로 옮겼다. BW에선 엔딩 후에나 갈 수 있는 지역인데다가, BW2에서도 주요 이벤트만 거치면 지나가는 마을이므로 큰 존재감은 없지만 마을 구조가 굉장히 예쁜데다가 bgm이 좋기로 유명해서 가끔 들르는 유저들이 꽤나 있다. ||<#999999><-3> '''BGM''' || ||<-3><:>{{{#!HTML}}}|| ||<|2> '''Summer in Kagome''' || 작곡가 || 편곡가 || || [[사토 히토미(작곡가)|사토 히토미]] || [[사토 히토미(작곡가)|사토 히토미]] ||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슈퍼 뮤직 컬렉션|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슈퍼 뮤직 컬렉션]] Disc 4에 보배마을의 bgm을 리믹스한 '''Summer in Kagome'''[* 해석하면 '''여름의 보배'''정도가 된다. 카고메가 보배의 일칭이기 때문. 물론 제목과는 달리 여름에 보배마을에 간다고 이 bgm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bgm이 수록되었다. 보배마을의 bgm을 피아노풍으로 리믹스하였는데 원래도 아름다운 bgm이 더욱 아름다워졌다. == 음모론 == 딱히 큰 존재감도 없는 이 마을이 '''유명한 이유는 따로 있다.''' 마을의 맨 북 동쪽 위에 있는 집에 사는 젊은 여자가 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불륜|'''매일 밤 집에 있는 남성이 바뀐다.''']] 심지어 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출장가서 일요일에만 들어오는 샐러리맨인데 일요일에만 들어오는 남편에게 말을 걸어보면 남편의 선물을 부인이 받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보아 아내와 남편의 사이가 좋지 않음을 추측할 수 있다. 일단 남편은 부인의 불륜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 요일에 따라 동네 낚시꾼, 경찰관[* 항상 할 일이 없어서 경찰 정신도 시들해진다며 불평하는 인간인데, 그 말 그대로 사생활이 엉망인 지독한 부패경찰이었던 것이다.]까지 얽힌 것도 심지어 [[수간|포켓몬]]([[치라치노|치라미]])에다 [[역강간|유치원생]]도 있다.[* 치라미의 주인이 "내 치라미는 항상 자기 멋대로 나간다니까. 밤이 되면 집으로 돌아오지만."란 말을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주인 본인도 젊은 여자 집에 찾아가는 불륜 상대 중 한 명이다.''' 주인이 젊은 여자집에 있을 때는 뒤에 '''"누굴 닮은 건지 모르겠어"'''란 말이 붙는다.] 2년 후엔 여자의 모습이 바뀌어 있으며 남편은 매일 밤 들어온다. 그러나 전작에서 불륜을 저지를 땐 다른 사람들과 마주 보았던 것과 달리 남편을 쳐다도 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여전히 관계는 개선되지 않은 듯. 다만 그녀는 여러가지 사랑을 배우고 싶다는 말을 한다는 것과 [[사랑]]의 유형이 여러가지라는 것을 떠올리고 자신이 너무 [[타락]]하지는 않았는지 의심해보기도 한다. 여자가 상담사, 해결사일 수도 있으니.[* 그래도 굳이 '''늦은 밤에, 심지어 포켓몬과 어린아이도 있다는건 심상치 않다.'''] [[분류:포켓몬스터/지역/하나지방]][[분류:검은 닌텐도/포켓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