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clearfix] == 개요 == [Include(틀:스포일러)] [[기생조커]]의 바다거북 보스. [[카시와기 쇼우코]]가 이놈때문에 건너편 방에 갇혀서 도망가지 못하게되어 하루카가 싸우게된다. 공격패턴은 오로지 가까이 다가와서 [[토도 하루카]]를 먹거나 밟아버리는 원킬공격패턴 뿐이다. 입이 닫혀있을 때 쏘면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전진하면서 입을 벌리는 순간에 한발씩 먹이거나, 혹은 매커니즘상 입과 발에 충격이 어느정도 쌓이면 입을 벌린 채 후퇴하는데 그 때 쏘는 방법이 있다. 타이밍을 재기 어렵다면 아까운 총알 날리고 흥분도만 올려주는 꼴이니 후퇴할 때만 쏘도록 하자.[* 오직 발만 쏠 경우 발은 리볼버로 4방. 오토메틱권총으로 3방이다.] 그리고 공격하면 대미지와 별개로 흥분도가 쌓이는데, 쌓이면 쌓일수록 보르가노의 전진속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양쪽 발을 교대로 쏘아서 흥분도를 낮추며 딜을 넣는 것이 이 보스전의 핵심이다. 위의 이유로 오토메틱권총으로 싸우는걸 추천한다. 후퇴시에만 쏜다고 가정했을 시 1번에 3방을 먹일 수 있으며 발쏘기-3번 입쏘기-재장전을 반복하면 중에 마지막 발악으로 빛의 속도로 달려오는데 고정공략패턴 중간인 입쏘기 다음에 '''반드시 재장전하지말고 그대로 전부 입으로 전부쏴라. 재장전하고 쏘면 죽는다'''. 이 부분을 넘기면 보르카노는 도망간다. 참고로 하드레벨에서는 데미지가 달라지기때문에 계산을 철저히 해야한다. 하드에서는 리볼버 5방. 오토메틱권총으로는 4방이다. [[휴드라]]와 싸운다면 되도록 오토메틱권총을 아끼는 게 좋다. 물론 휴드라에게 오토메틱 총알을 낭비해도 방법은 있다. 보르카노의 발을 쏠 때 흥분도 자체는 교대로 한번씩만 쏴도 내려가지만 충격이 일정 이상 쌓이지 않으면 후퇴하지 않기 때문에 대미지 계산을 잘 해야 안정적으로 클리어할 수 있다. [[분류:기생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