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Ce9LAbu35os)] [include(틀:스크랴빈의 작품)] == 개요 == [[스크랴빈]]의 네 번째 교향곡이자, [[프로메테우스(스크랴빈)|다섯 번째 교향곡]]과 함께 그의 교향곡 중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법열의 시'와 '프로메테우스'는 [[교향시]]로 분류할 때도 많다. 제목의 '법열'(法悅)이란 표현이 논란거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법열이란 표현은 종교적인 기쁨이나 희열을 가리키는 표현인데, 일상에서 거의 쓰지 않는 일본식 표현이라는 점은 제쳐두더라도 원문인 'Extase'(영어로는 [[엑스터시|Ecstacy]])에는 종교적인 의미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근래에는 원문의 취지를 감안해 '황홀의 시'라고 번역하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 == 역사 == == 악장 == [[분류:음악]][[분류:교향곡]][[분류:알렉산드르 스크랴빈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