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 벌의 시대}}}''' || || '''가수''' ||||[[에메랄드 캐슬]] || || '''발매일''' ||||1997. 11. 30.[* 2집 수록곡이다.] || || '''장르''' ||||[[록 음악|록]] || || '''작사''' ||||[[지우(에메랄드 캐슬)|지우]] || || '''작곡''' ||||[[김영석(음악인)|김영석]] || ||<|2> '''노래방''' || [[금영엔터테인먼트|[[파일:금영엔터테인먼트 심볼.svg|height=21]]]] || 62292 || || [[TJ미디어|[[파일:TJ미디어 심볼.svg|height=21]]]] || 4514 || [목차] [clearfix] == 개요 == [youtube(kTfoSxAinB8)] [[에메랄드 캐슬]]의 2집 수록곡이며, 2집의 2번째 활동곡이기도 하다. == 가사 == ||저 달이 지면 해가 뜨겠지 또 겨울 가면 봄이 오건만 우리의 봄은 언제쯤 올까? 우린 모두 실패한 연극의 주인공들이었던건가? 알몸을 다 보인채. 더 물러날 곳 없다는 건 다행이야. 더 이상은 뺏길것도 잃을것도 없기에. 시작해. 또 시작해! 가슴속에 절실하게 숨겨왔었던 작은 소망 하나둘씩 말할 때가 드디어 온거야. 미치도록 외쳐봐야해! 너무 빨리 돌아가는 세상 알잖아 상투잡고 옛날 얘기 해 봤지만 남은게 없잖아. 우리의 봄을 찾아야 해! 출처:네이버 음악|| == 여담 == *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70300329126003&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8-07-03&officeId=00032&pageNo=26&printNo=16476&publishType=00010|1998년 7월 3일자 경향신문]]에서는 이 노래를 [[IMF 구제금융 위기]]의 생존법을 노래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분류:록 발라드]][[분류:한국 노래]][[분류:1997년 노래]][[분류:1997년 외환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