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OCG]]의 일반 함정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00954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벌금, 일어판명칭=罰則金, 영어판명칭=Fine, 효과1=자신은 패를 2장 버린다.,)] [[환영의 어둠]]에 등장한, 심히 알기 쉬운 효과를 가진 카드. 자신은 패를 2장 버리는 터무니없는 효과가 있다. [[암흑계]]라면 패를 버려서 효과를 사용할 수 있지만 [[유쾌한 장의사]]와 마찬가지로 차라리 패를 버리면서 다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카드들이 더 쓸만하기에 암흑계마저 채용은 극히 드물다. 패를 빨리 0장으로 만들어야 하는 [[인페르니티]]라면 좀 쓸데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에초에 인페르니티는 그냥 패를 0장으로 만드는게 전부가 아니고 거기는 더 우수한 [[인페르니티#s-9.4|인페르니티 인페르노]]가 있으므로 역시나 쓰일 일이 없다. [[강제 접수]]와의 연계로 상대도 패를 버리게 만들거나, 강제 접수의 트리거로 쓸 수 있기는 하다. 일러스트에 있는 것은 [[갑부 고블린]]. 결국 [[욕망의 항아리#s-3.1.3|항아리 도둑]]에서 항아리를 훔치다가 딱 걸렸다. 게다가 물건들은 이가 나가고 깨져서 죄다 상해버린 상황, 그래서 벌금을 물게 되었는데 있는 거라고는 잡동사니가 전부... 이후 상황은 [[캐시백(유희왕)|캐시백]]으로 이어지는 듯 하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벌금, version=150)] [[분류:유희왕/OCG/일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