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유희왕 OCG]]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목차] == 설명 == [[파일:card100003967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백은의 스나이퍼, 일어판명칭=白銀(はくぎん)のスナイパー, 영어판명칭=Silver Sentinel, 레벨=4, 속성=땅, 종족=전사족, 공격력=1500,수비력=1500, 효과1=이 카드는 마법 카드로 취급하고 패에서 마법 & 함정 카드 존에 세트할 수 있다. 마법 & 함정 카드 존에 세트된 이 카드가 상대 카드의 효과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진 턴의 엔드 페이즈시\, 이 카드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하고\, 상대 필드 위의 카드 1장을 선택하여 파괴한다.)] 마법 카드로 취급하여 패에서 마법 & 함정 존에 세트할 수 있는 [[룰 효과]], 세트된 이 카드가 상대에게 파괴되면 소생하여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파괴하는 [[유발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상대에 의해 파괴되면, 그 효과로 엔드 페이즈에 특수 소환과 파괴를 통해 반격할 수 있게 된다. [[토이 매지션]]과는 달리 특수 소환에 파괴 효과까지 붙어있으니 어드밴티지를 벌기 쉽다. [[토이 매지션]]보다 능력치는 떨어졌지만 파괴 효과가 특수 소환과 연동되도록 변경됐기에 훨씬 위협적이다. 다만 [[황금의 사신상]] 등과는 달리 상대의 효과에만 대응하기에 자신이 능동적으로 파괴해 효과를 발동하기가 힘들다는 게 난점. 사실 이 카드는 [[인잭터]]를 겨냥하고 나온 것으로 보인다. 굳이 인잭터가 아니더라도 어느 덱에서나 자주 보이는 마함 파괴 카드를 카운터할 수 있는 카드. 그래선지 북미판에선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로 나왔다. 상대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대천사 크리스티아]]를 선택했을 경우 특수 소환이 불가능하다. 효과 자체가 특수 소환을 '하고' 나서 필드의 몬스터를 선택해 파괴하는 것이므로, 특수 소환 자체가 틀어막힌 경우는 불가능하다. 마법 카드로 취급해 마함존에 세트할 수 있고, 그런 상황에서 파괴되면 고유효과가 발동된다는 컨셉은 훗날 [[아티팩트(유희왕)|아티팩트]]에서 본격적으로 구현되었다. '''백'''은의 '''스나이퍼'''란 점과 눈이 휘날리는 곳에서 일한다는 점을 보면 [[시모 해위해]]가 모티브인 듯.[* 다만 해위해는 스코프를 사용하지 않았다.] 총기가 묘사된 카드지만 총구가 나타나지 않아서인지 해외판도 검열되지 않았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 [[리턴 오브 더 듀얼리스트|RETURN OF THE DUELIST]] || REDU-JP033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리턴 오브 더 듀얼리스트|Return of the Duelist]] || REDU-EN033 || [[울트라 레어]][br][[얼티미트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 [[리턴 오브 더 듀얼리스트]] || REDU-KR033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관련 카드 == === [[백주의 스나이퍼]] === [[분류:유희왕/OCG/전사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