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에스퍼=, 물리=, 파일=8세대 배리어러시.png, 한칭=배리어러시, 일칭=バリアーラッシュ, 영칭=Psyshield Bash, 위력=70, 명중=90, PP=10, 효과=사념의 에너지를 두른 채로 상대에게 부딪친다. 자신의 방어를 1랭크 올린다., 성능=랭크, 성질=접촉)] [[포켓몬스터]]의 [[포켓몬스터/기술|기술]]로 [[신비록]] 계열의 전용기 [[강철날개]]의 에스퍼타입 버전이다. PP는 15 정도 차이난다. [[노라키]]가 신비록으로 진화하려면 속공 배리어러시를 누적 20번 사용해야 한다. 기술숙달 시스템이 없는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9세대]]에선 구현되어 있지 않아 [[레알세]]에서 진화시킨 후 데려와야 한다. 9세대에서는 신비록과 함께 데이터에 남아있지만, 자력기가 아닌 알 기술로 변해버려서 신비록을 쓰고 싶다면 레알세에서 이걸 알고 있는 부모 개체를 데려와야 한다. 다만, 과거 노라키들은 현대보다 에스퍼의 힘이 강했다고 하는데, 그 설정을 반영한 게 바로 이 기술인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현대가 되는 9세대에선 베리어러시를 배우지 못할 정도로 에스퍼의 힘이 약해져 ---아마도 날치머와 사흉수 때문인가 보다--- 결국, 현대의 노라키가 신비록으로 진화를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다행인 건 이 기술을 배운 과거의 노라키나 신비록과 함께 있을 때 이 기술을 습득한 것을 보면 사라진 에스퍼의 힘이 기술을 배운 수준까지 올라가게 되고 다시 신비록으로 진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분류:포켓몬스터/에스퍼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물리 기술]][[분류:포켓몬스터/전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