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동명이인, rd1=박정호(동명이인))] ||<-2> '''{{{+2 박정호}}}'''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SK박정호.jpg|width=100%]]}}} || ||<|2> '''출생''' ||[[1963년]] [[5월 17일]] ([age(1963-05-17)]세)|| ||[[경상남도]] [[마산시]]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 '''직책'''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br][[SK스퀘어]] 부회장 || || '''학력''' ||[[고려대학교]] {{{-2 (경영학 / 학사)}}}[br][[조지 워싱턴 대학교]] 대학원 {{{-2 (경영학 / 석사)}}}|| [목차] [clearfix] == 개요 == [[SK그룹]] 부회장이며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를 이끌고 있다. 구조 조정과 신사업 발굴에서 쌓아 온 성과를 인정받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신임을 받고 있다.[[http://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41365|#]] == 경력 == * 1989년 선경에 입사했다. * 1995년 SK텔레콤 해외사업본부 뉴욕사무소 '''지사장'''을 맡았다. * 2001년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 팀장을 맡았다. * 2004년 상무로 승진해 SK그룹 투자회사관리실 CR지원팀장이 됐다. * 2006년 SK텔레콤 신규사업부문장 보좌로 이동했다. * 2007년 SK커뮤니케이션즈로 옮겨 사업개발부문장을 맡았다. (이투스사업본부, 자회사 아이미디어 등 당시 잘나가는 신규사업부분장) * 2009년 전무로 승진해 사업개발실장을 맡았다. * 2012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SK텔레콤 사업개발부문장을 맡았다. * 2013년 SK C&C(현재 SK(주) C&C )로 옮겨 Corporate Development장을 맡았다. * 2015년 SK C&C 사장으로 승진했다. * 2016년 연말 임원인사를 통해 2017년 1월부터 SK텔레콤을 이끌고 있다. * 2020년 연말 임원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 2021년 SK텔레콤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SK스퀘어 대표이사를 맡았다. * 2023년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SK스퀘어 부회장을 공동 역임 중이다. == 업적 == 1963년 5월생으로 [[마산고등학교]](41회)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선경(현재 SK네트웍스)에 입사했다. SK텔레콤과 SKC&C(현재 SK), SK 등 그룹 주요 계열사를 거쳤다. 비서실장을 맡아 최태원 회장을 보좌하는 등 최 회장의 신임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SK C&C 대표를 맡았을 때 당시 장동현 SK텔레콤 사장과 함께 그룹 계열사의 CEO 가운데 가장 젊었다. 1994년 SK텔레콤의 전신인 한국이동통신 인수에 참여하였으며, 2000년 신세기통신, 2011년 하이닉스, 2017년 도시바 메모리사업부, 2018년 ADT캡스, 2021년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 등 그룹의 성장을 돕는 굵직한 인수합병을 진두지휘하며 SK그룹 내에서 M&A 전문가로 손꼽힌다. 2021년 11월 SK텔레콤-SK스퀘어 인적분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SK텔레콤은 AI·Digital Infra 회사로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SK스퀘어는 반도체·ICT 혁신기술 투자전문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2022년 SK텔레콤 부회장, SK스퀘어 대표이사 부회장 및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을 겸하면서, 3사 ICT 시너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성장협력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행보를 펼쳤다. 2023년,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및 SK 스퀘어 부회장을 공동 역임하며 SK ICT 패밀리사 간 시너지를 이끄는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 여담 == * [[화웨이]] 통신장비 도입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인배|고객이 싫어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데 돈을 써야 한다면 쓰겠다]]'[[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6108|#]]고 답변하고, 실제로 SK텔레콤 통신망에 화웨이 장비 도입을 하지 않았다. [[LG U+]] 대표이사였던 [[이상철(1948)|이상철]] 대표와 [[하현회]] 대표가 대조된다. [[분류:SK텔레콤]][[분류:1963년 출생]][[분류:고려대학교 출신]][[분류:창원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조지 워싱턴 대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