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바키 시리즈]]에 나오는 명대사들을 인물별로 정리한 문서. == [[한마 바키]] == >"복싱엔 발기술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그렇게 생각하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지요.]]'''" > "당연하잖아요!" > "할아버지를 괴롭힌다고 해서, 당신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도 아니잖아?" > "비꼬는거 맞아." > "고맙다 [[이가리 칸지|황보영재]]...." > "휴루루루루루~!" >---- > 1부 초반에 자주 냈던 괴이한 기합 > "[[가이아(바키 시리즈)|가이앗]]....!" == [[오로치 돗포]] == >"탓!" >---- >'''[[산친|삼전!!! (三戦)]]''' >---- >옛부터 전해지는 가라테의 방어자세. 호흡의 컨트롤에 의해 완성되는 이 자세를 완벽히 익히면, 그 어떤 공격에도 견딜 수 있다고 한다. >'''우일석의 기술이 크린 히트야''' >미야모토 무사시 :''' 무(武)라기보다는 무(舞), 무용이구만.''' >오로치 돗포 : '''뭐라고오? 이 새끼...''' >'''제-왕''' > "50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연마한 타격의 경지다... 맹수의 반사신경도 말을 듣지 않을걸. {{{+1 '''자아── '''}}}" > "작전 따위 필요없다. 계산이고 뭐고 없다!! 모든 것을 육체에 맡긴다. 55년 동안, 오늘 이 순간까지─ 나를 지탱하고 따라와 준──, 너를 믿겠다." > '''"[[드리안|넌]]... 나한테 반했어!"''' > "모든 방어술의 요소가 담겨있는 회전 방어, 막기 기술의 최고봉이지! 화살이든 권총이든 화염방사기든... 뭐든지 갖고 와서 덤비라구!" > "당수에서 공(空)의 세계로 변화한 카라테, 손에 아무것도 지니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무도이지. 이것이 진정한 가라테다!! [[카토 키요스미|너도]] 언젠간 그런 [[낚시줄|장난감]]이 필요없게 될거야." >---- > 고작 낚시줄로 드리안을 쓰러뜨렸다고 착각하는 카토가 초미세섬유에 끔살당할 위기에 처하자 당수로 구해준 후, 날린 대사 > "어떤가....? 가라테에 인생을 바친 인간의 주먹이....? 무에 자신의 모든 걸 바친 것이 아니라- 무가 자신에게 모든 것을 바쳤다고 착각하는 당신에겐 불가능한 주먹이야." > "무의 신은 엄청 짠돌이거든. [[노력|이거 저거 갖다 바쳐야]] [[승리|비로소 겨우 뭔가를 얻게 해주지]]." > '''"벗어야 흥이 나지."''' > "옛날 나는... 찌르기 수련이 무척 싫었어... 대나무 뭉치를 세워놓고 찌르기를 수련하는데... 그게 무척 고통스럽지... 수없는 골절과 탈골이 거듭되는 고통의 과정... 차라리 손가락 따위 없었으면 했지. 그러면 마음껏 박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꿈이 이뤄졌어!'''" > "인간은 살면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신다네. 상처도 입고, 병에도 걸리는 법이지. '''베스트 컨디션이라니.... 꿈도 야무지군.''' 그것이 이쪽 세계의 룰이라고." >---- > 만전의 상대가 아니라고 싸움을 피하려는 [[마호메드 아라이 주니어]]에게 > "달군.... 좋~~~~~은 단맛이 납니다, 이거. .... 과연 그렇군. 만두의 '''단맛이 쥬시해.'''" > "굶주림이야 말로... 야성에 있어 베스트 컨디션이야. 언젠가, [[신심회|커다란 도장]]이라도 세우게 되는 때가 오면, 결착의 순간을 벽안 가득히 그려내 자랑해 보겠어." > "'''죽었다! 둘 다! [[비스켓 올리버|올리버]]는 길가다 운석에 맞았고, [[레츠 카이오|레츠]]는 대지진을 만나 땅속으로 사라졌다. 재수 더럽게 없는 거지..."''' > "헹! 가라테 고수가, 가라테를 쓰는 게 뭐 어때서..." == [[한마 유지로]] == > '''"뭘하고 있느냐, 빨리 먹여라!"''' >---- > '''갓난아기 시절, 모유 수유를 하려는 친모에게 텔레파시로 협박하며 한 대사''' >바키: (난동을 부리는 유지로의 만행을 보다 못해) "전부터 묻고 싶었다. 도대체 한마 유지로의 '투쟁'의 이유는 무엇인가?" >유지로: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유지로: "기술이니 유파니 그딴 건 너희나 갖고 놀면 그만이야." >카쿠 해황: "호오? 너희라는 건 누굴 의미하는 건가?" >유지로: '''"나를 제외한 모든 인간!"''' > "바키... '''여자를 알 나이인가!'''" >---- > 코즈에와 데이트하는 바키를 스토킹하며 > "금욕으로 이루는 경지 따윈 뻔한 것!" > '''"강해지고 싶다면, 먹어치워! 밤낮을 가리지 않고 먹어치워!!!! 아무 때나 먹어치워라! 질릴 때까지 미쳐 버릴 때까지 먹어 치운다!! 먹고 또 먹고 깨끗이 먹어치워!!!"''' > "독도 먹고 영양도 먹는다... 양쪽 모두 맛있게 먹고 피와 살로 바꾸는 것.... 그것이야말로 식사에서 제일 중요하다 할 수 있지." > '''"FBI 따윈 100년이 지나도 모를걸!!!!!!"''' >---- > [[흉악사형수]]의 싱크로니시티에 FBI가 조사한다는 뉴스를 보고 날린 대사 > '''"비꼬는 거냐 네놈!!!!"''' >---- >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에 평상복으로 온 바키를 나무라다가 그런 교육을 받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아느냐고 푸념한 바키에게 날린 꾸지람. 이후 이어지는 바키의 '''"비꼬는거 맞아."''' 도 일품이다. > "아무리 거대화해도 상상은 결국 상상, 실물인 강아지보다 못하지." >---- > 바키가 심상의 사마귀를 쓰러뜨렸다는 스트라이덤의 썰을 듣고 대폭소한 후 날린 일침. 그리고 공룡보다 거대한 코끼리를 직접 쓰러뜨리며 일침에 쐐기를 박는다. > "그따위 것은 계집이나 애새끼의 호신술!!!!" >---- > 편타를 가지고 자랑하는 [[야나기 류코]]에게 바키가 들려준 유지로의 일갈 > '''"너희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카쿠 해황은 중국 권법 그 자체니까!"''' >---- > 카쿠 해황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관중들 앞에서 한 말. 겉으로 노망난 노인네라며 말은 거칠게 해도 자신이 인정할 만한 강자라면 존중하는 유지로의 태도를 보여준다. > '''"죽여주마!!!"''' >---- > 자신을 지켜주겠다고 말하는 모토베에게 굴욕을 느끼며. > '''"따먹어 버린다 할배!!"''' >---- > 작가의 무리수로 남자를 겁탈하는 행적이 생겨버린 후, [[토쿠가와 미츠나리]]가 자신에게 상냥해졌다고 하자 빡쳐서 내뱉은 대사. > '''우''' >'''일석 ''' >'''맞죠?''' >---- > 해적판 격투왕 맹호에서. 돗포가 연장자라고 유지로가 존댓말을 쓰도록 바꿔버렸다. 참고로 공식 번역판에서의 대사는 "오로치 돗포, 맞나?"로 정상적인 말투다. > '''"맹호야!"''' >---- > 이른바 ‘유지로의 굴욕’.[* 흔히 유지로의 굴욕 하면 이 명대사를 떠올라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 시노기 쿠레하에게 악력으로 밀리는 장면도 굴욕짤로 간혹 언급된다. ~~어 어엇 이런~~] 돗포의 타격에 반응하지 못하고 나가떨어지자 때마침 나타난 바키를 보며 외친 대사. 위의 우일석 맞죠처럼 격투왕 맹호에서 나온다. 참고로 공식 번역판에서는 "바키!"이다. >자기 이외에는 전부 여자로 보일지도... >---- > 유지로의 남성 호르몬 수치를 깨달은 쿠레하의 동료 의사의 진단. >사실...강간당했다고는 죽어도 말할 수 없엇!! >----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내게도 '여성'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것을... >---- >유지로의 강간 피해자'''(남성)'''의 독백 == [[잭 한마]] == === 1부 === > 이기고 싶어... [[한마 유지로|그자]]를 쓰러뜨리기 위해선 엄청난 트레이닝이 필요해. 상식에 상식을 벗어난 하드 트레이닝이..... '''당신들이 고안해낸 과학적 트레이닝 방법으로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사나이를 이겨야 하기 때문이야!!''' > '''"오래 살 생각 따윈 없어! 강한 육체와 죽음을 교환할 각오는 하고 있었다구!"''' > 존 박사: 자네 지금 프랑켄 슈타인이 되려 하나? >---- > '''바로 내가 원하는 바요.''' > [[한마 유지로|당신]]은 어떻소? '''승리를 포기하고 오래 살고 싶소?''' >---- > ''잭의 도핑을 깨닫고 지적하는 유지로에게 받아치며.'' > [[마츠모토 코즈에|소녀]]에게 이런 대회는 자극이 너무 심하겠지.... > 제기랄, 너무 평판이 안 좋구만~ (알렉산더 가렌: 어이없는 놈이군, 사나이 대결에 계집처럼 물어뜯다니....) '''라이온이라 불러줬으면 좋겠다.''' > 하지만, 그 품격이라는 놈이 문제지. 그놈은 투쟁 자체의 치열함을 잃게 만든다. >---- > ''무슨 수를 써서든 격투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잭의 사고방식을 정리한 대사. 이 대사는 바키도 2부에서 잭이 교도로 돌아오면서 다시 강조된다.'' > 웃기는 인간이군.... [[러시아|조국]]의 내일을 꿈꾸는 [[알렉산더 가렌|네놈]]이.... 현재밖에 인정치 않는 나를 이기려 하다니.... > 슬슬 보여주마... '''시베리아의 황무지보다─, 더 지독한 격투 지옥을!!''' > 훌륭하다 바키... 그 체격으로 여기까지..., 정말 장하구나. 걱정 마. 후회없이, 널 깨뜨려줄테니. > 지금부터는..... 형제가 아니다. > 죽지도 못하고 전사로서의 꿈을 잃어버린 나의 어머니 제인...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당해야만 했던 굴욕!! 어머니의 분노!!! '''누가 알 것인가!!! 누가 알겠어!!!''' >---- > 유지로에게 강간당하고 국가에게 버림받은 어머니를 위해 분노를 터뜨리며 한 대사[* 그러나 이 분풀이를 듣고 잭을 삐뚤어졌다고 하는 바키에게 이건 다른 문제이고 바키와의 투쟁은 온전히 자신만의 것이라고 말한다.] > 여자친구가 [[항복|저렇게 말하는구나]]. 그만 둘 거냐? >---- > 싸움 도중에 코즈에의 울부짖음을 듣고 바키에게 항복의사를 물으며. > '''무식한 과학자들은 모르는 경지가 있다....''' > [[한마 바키|네가]] 챔피언이다!!! === 2~3부 === > 진짜 창이 아니면 내 복근을 뚫지 못해. > 인정하라는 말이냐....? >---- > 바키가 유지로에게 선전포고를 한 소식을 듣고. 이 때부터 바키에 대한 열등감이 보이게 된다. > 열 받는군!! > 이봐 [[피클(바키 시리즈)|선배]]... 가르쳐 달라고, 선배... 우리들 현대인은.... '''진화하지 못했는가?!''' > 가령... 인간과 고양이가 철장 안에서 싸운다면.... 실전 가라테의 아버지, 최배달(오오야마 마스타츠) 선생이 말하길.... 인간은 일본도를 가져야 비로소 대등하다고 말할 수 있다. >---- > 바키 특유의 헛소리 중에서 가장 어이가 없다 평가되는 소리.(...) > 신이시여, 처음으로 당신에게 부탁합니다. 어떻게든... 어떻게든 제게 '''[[패배|승....]]'''[* 이후 바키도에서 어린 시절의 잭이 예수에게 당신을 지킨다고 기도하는 장면이 나오며 재조명을 받았다.(...)] > '''나도 할 수 있어!!!''' >---- > 부자대전을 보며 열폭하면서 외친 대사. 잭의 이미지가 정말 나락까지 박혔던 대사다. 이 이후로 [[모토베 이조|더한 바닥이 있을 줄은]] 바키 팬덤은 예상하지 못했다. === 바키도 ~ 바키라헨 === > 강하게... 강하게... 생물 중 가장.... > 운동 능력을 유지할 수 있는 아슬아슬한 사이즈 입니다. > 뼈의 식감이 차원이 다르구만, 마치 건축자재를 씹는 것 같아. > 내려다 보는 스쿠네, 올려다 보는 잭. '''[[승리|이런 결착]]도 있는 법이지.''' > '''추태를 보여서라도 이긴다!!!''' == 하나야마 카오루 == >'이 이상'을 원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강한 주제에 단련해선 안 된다. 강자가 더욱 단련을 하는 것은 비열하단 것인 줄 알아야 한다. '''사자가 단련을 하던가? ''' > '''계속 할 건가?''' > 귀여운데.... > 원시인지 공룡인지 난리법석인 듯 하지만.... 그건 자네 문제일 뿐. 신주쿠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네. == [[레츠 카이오]] == > "나는 전혀 상관없어!!!" > "계속 할 생각인가?" > "그 정도의 경지라면, 우리 중국무술이 2천 년 전에 이미 지나간 길이란 말이다!!!" > "똑똑히 들어라, 우리 중국 무술은 가라테에 모든 것을 전수하지 않았다." > '''한마 바키 부활! 한마 바키 부활! 한마 바키 부활!''' > "엥?" > "흐...흥...! 어서 먹엇!" > 4000년아 고맙다... 이제 기술은 사용하지 않겠어.... 더는 무가 통하지 않는 꼴을.... 볼 수 없다.... 레츠 카이오... 모든 것을 전수 받아 스승에게서 계승 받은 이 무명.... 내 모든 것이었던 이 이름을.... 레츠 에이슈가 지킨다!! 아버지, 어머니가 지어주신 이름-. 레츠 에이슈가 레츠 카이오를 지킨다!!! > 무념....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 > '''다음에 활용할 수.....''' >---- > 유언 == [[스펙크]] == > '''뭐~~얼 멍청 '이' 서있고 그러나 이 사람아!''' >---- > 해적판 뉴 격투왕 바키에서 나온 명대사 > '''Oh, Beautiful!''' > 아가야, 공교롭게도 같은 자세구나. > 싸움이 아니라.... 데드 매치(살육전)이란 말이다! 아가야, 이건.... '''싸움 같은 애들 장난이 아니란다. 나 같은 세계에 사는 인간들에겐... 승부란 말이야♡''' 아가야~ >---- > 이후 총으로 나머지 무릎도 쏴서 행복하게 웃는다. > "이봐 사람이 주는 호의는 거절하는게 아니라구. 식지 전에...." >---- > 소노다 총경을 제압한 후 오줌묻은 중화만두를 입에 쑤셔넣으며 > "일본에는 '신의 주먹'으로 불리는 [[오로치 돗포|가라테 명인]]이 있다더군. 그러나, 내 주먹은 전설이 아니란다. 아가야, 내 주먹은... '''[[자유의 여신상|진짜 신]]을 파괴한 주먹이란다.''' == [[드리안]] == > '''오오치 도포시를.... 만나러 왔소만....''' > "언제나 그렇지.... 너희들은 항상 내게 재미없는 승리만을 가져다 주지!" > "제발.... 용서를.... 카토님...." >---- > 카토의 환상속 드리안이 용서를 빌며 > "이 나라에 오고나서 처음으로 [[스에도 아츠시|체격이 비슷한 인간]]을 만났군." > "나의 패배다아아아아앗!" > "무신이라는 자가 이러고 있으니 꽤 귀엽군♡" > "캔디.... 도쿄 타워다~~" > "울 아빠는.... 캔디를 두 개 밖에 안준다... 만날 그래.... 난 많이 먹구 싶은데.... 울 엄마는.... 없어...." > '''"정말! 정말이지?!"''' == [[마호메드 아라이 주니어]] == >'''No! 이것은 복싱이 아니요.''' >"당신의 직업은 여성입니다. 그 목적과 임무는 넘버원인 남자와 만나는 것입니다." > 그럼 저는 도망치면 그만이죠~~ Bye♡ == 모토베 이조 == >"레츠 씨에게는 기관총을 준비해 주시죠!" > "답은 나왔다. 바키도, 돗포도, 시부카와 선생님도, 유지로조차도…… 내가 지켜야만 한다." > "한마 유지로. 안심해도 돼. 당신들은 내가 지킨다." == 토쿠가와 미츠나리 == > 서둘러야해.... '''[[머뭇거릴 틈이 없다]]!!''' > [[손가락|그걸]] 왜 쳐먹느냔 말이다아아앗!!! > 격투를 방해하지 마!! > [[개소리|지나친 육식신앙 때문에 잊혀졌지만, 본래 만두는 야채요리니 말일세. 패전에 의해 영미에 대한 컴플렉스가 낳은 폐해지.]] == 존 호너 == >'나를 돈으로 사려 하는 겐가! 나를 모욕할 셈인가!' >'''라고, 꾸짖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분류:만화 명대사]][[분류:바키 시리즈]][[분류:인터넷 밈/만화 및 애니메이션/대한민국]][[분류:인터넷 밈/만화 및 애니메이션/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