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바운스볼/월드]] [include(틀:바운스볼/월드)] ||<-3> [[바운스볼|[[파일:바운스볼 로고.png|width=200]]]][br]'''[[바운스볼|{{{#FFFFFF 바운스볼}}}]] {{{#FFFFFF 월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75deg, #DEDBDE 15%, #B5B6B5 15%, #B5B6B5 85%, #9CA29C 85%)" {{{#000000 '''1'''}}}}}}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75deg, #81c147 15%, #A47D52 15%, #A47D52 85%, #734D21 85%)" {{{#FFFFFF 2}}}}}} || || '''지하''' || → || [[바운스볼/월드/지상|지상]] || [목차] == 상세 == 튜토리얼 수준의 가장 기본적인 스테이지이다. 이 월드에서 등장하는 오브젝트는 소멸 블록, 상승 블록, 가시, 그리고 좌/우 직진 블록, 전환점이 있다. 원래 바운스볼은 튀어 오를 때마다 한 칸[* 정확히는 1.4~1.5칸]씩 올라갈 수 있지만 상승 발판을 이용하면 한 번에 세 칸까지 올라갈 수 있고, 직진 장치를 타면 초당 10.0칸의 속도로 날아간다. 추가로 이동 블록과 전환점도 등장한다. 여담으로 4.1.0.6 버전 이후 언더월드의 여러 스테이지가 바뀌었다. 별이 한 개 밖에 없었던 예전과는 달리 별이 여럿 추가됐으며, 일부 블록의 배치도 달라졌다. 어려운 스테이지: 12, 14, 16 == 공략 == 모바일 게임 [[바운스볼]]의 1번째 월드 [[지하]]의 정보와 공략 등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 스테이지 1 === [[파일:Bouncy0101E.png|width=600]] [[파일:Bouncy0101H.png|width=600]] 이 스테이지는 그야말로 튜토리얼.[* 맵 위에 Tutorial(튜토리얼)이라고 써져있다.] 구멍도 없고 버그가 아닌 이상 절대로 죽을 수 없는 유일한 맵이다. 양쪽에 화살표가 그려져 있고, 이 표시는 갈수록 점점 흐려지며 1-11부터는 완전히 제거된다. 이지와 하드의 차이점은 1칸 높이 점프의 유무로 갈린다. 여담으로 이지는 밑에 지형으로 EASY!라는 글이 쓰여져 있다. === 스테이지 2 === [[파일:Bouncy0102E.png|width=600]] [[파일:Bouncy0102H.png|width=600]] 이 스테이지에서는 구멍이 등장. 이 구멍에 떨어지면 죽는다. 이 스테이지의 이지와 하드의 차이는 구멍의 숫자이다. 이지는 2개, 하드는 4개로 이루어져 있다. === 스테이지 3 === [[파일:Bouncy0103E.png|width=600]] [[파일:Bouncy0103H.png|width=600]] 여기에서는 1회용 발판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1회용 발판은 한 번 밟으면 부서진다. 이 스테이지도 매우 쉽다. 이지와 하드의 차이는 1회용 발판의 1줄 배치와 2줄 배치. 뭐 사실상 차이가 없는거나 다름없다. 아래로 내려가고 나면 위의 별을 먹지 못하니, 위에 있는 별을 모두 먹고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 스테이지 4 === [[파일:Bouncy0104E.png|width=600]] [[파일:Bouncy0104H.png|width=600]] 지금까지 나온 오브젝트를 총 연습하는 스테이지. 지금까지 등장한 오브젝트들이 모두 섞여 있다. 사람에 따라서 하드가 이지보다 쉬울 수 있다. === 스테이지 5 === [[파일:Bouncy0105E.png|width=600]] [[파일:Bouncy0105H.png|width=600]] 이곳에서는 점프대가 등장한다. 점프대는 위로 4칸을 점프할 수 있고 양옆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3칸이다. 이지는 그냥 점프대 등장했지만 하드는 스테이지 2와 합쳤다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지와 하드가 상당히 다르다. 위의 그림만 봐도 차이가 눈에 띈다. === 스테이지 6 === [[파일:Bouncy0106E.png|width=600]] [[파일:Bouncy0106H.png|width=600]] 점프대를 다시 연습하는 스테이지이다. 이 스테이지에서 이지와 하드의 차이점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단지 하드가 점프대와 구멍이 하나 더 많은 정도. === 스테이지 7 === [[파일:Bouncy0107E.png|width=600]] [[파일:Bouncy0107H.png|width=600]] 여기서는 가시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 스테이지도 이지와 하드의 차이가 크다. === 스테이지 8 === [[파일:Bouncy0108E.png|width=600]] [[파일:Bouncy0108H.png|width=600]] 현재까지의 총연습 스테이지. === 스테이지 9 === [[파일:Bouncy0109E.png|width=600]] [[파일:Bouncy0109H.png|width=600]] 처음으로 직진 발판이 등장한다. 먼저 1회용 발판을 밟아 소멸시켜서 길을 만들어, 직진 발판으로 이동해야 한다. === 스테이지 10 === [[파일:Bouncy0110E.png|width=600]] [[파일:Bouncy0110H.png|width=600]] 스테이지 4처럼 지금까지 했던 모든 것을 복습하는 스테이지. 이것도 이지와 하드의 차이가 많이 난다. === 스테이지 11 === [[파일:Bouncy0111E.png|width=600]] [[파일:Bouncy0111H.png|width=600]] 스테이지 9에서 약간 난이도를 높인 스테이지다. 이지와 하드의 차이가 거의 없으며 이 스테이지부터 화살표 표시가 나타나지 않는다. === 스테이지 12 === [[파일:Bouncy0112E.png|width=600]] [[파일:Bouncy0112H.png|width=600]] 처음으로 연속 점프 구간이 등장한다. 이지와 하드의 차이는 맵의 길이와 구간이다. === 스테이지 13 === [[파일:Bouncy0113E.png|width=600]] [[파일:Bouncy0113H.png|width=600]] 난이도가 매우 낮은 스테이지라 할 수 있다. 직진 발판 위에 1회용 발판이 연속으로 등장한다. 오른쪽 직진 발판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 스테이지 14 === [[파일:Bouncy0114E.png|width=600]] [[파일:Bouncy0114H.png|width=600]] 여기도 쉬어가는 스테이지. 이지는 매우 쉽지만, 하드는 직진 발판이 연속으로 등장하여 초보자들은 조금 난감할 수 있다. === 스테이지 15 === [[파일:Bouncy0115E.png|width=600]] [[파일:Bouncy0115H.png|width=600]] 처음으로 이동 블록과 전환점이 등장. 이지는 4개 블럭, 하드는 3개 블럭으로 이루어져 있다. === 스테이지 16 === [[파일:Bouncy0116E.png|width=600]] [[파일:Bouncy0116H.png|width=600]] 소멸 블록이 조금 많이 나오는 스테이지다. 여담으로 스테이지 초반에는 점프대를 거치지 않고 바로 뛰어넘을 수 있다. === 스테이지 17 === [[파일:Bouncy0117E.png|width=600]] [[파일:Bouncy0117H.png|width=600]] 복습 스테이지. 두 모드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 스테이지 18 === [[파일:Bouncy0118E.png|width=600]] [[파일:Bouncy0118H.png|width=600]] 언더그라운드 월드 중 그나마 어려운 스테이지. 점프대가 연속으로 설치되어 있고 하드는 함정까지도 있다. === 스테이지 19 === [[파일:Bouncy0119E.png|width=600]] [[파일:Bouncy0119H.png|width=600]] 오른쪽으로 가서 상승 블록을 밟고 아래로 내려가면 된다. === 스테이지 20 === [[파일:Bouncy0120E.png|width=600]] [[파일:Bouncy0120H.png|width=600]] 아래로 조심히 내려간 뒤 상승 블록들을 밟고 간 뒤, 소멸 블록을 밟고 지나간 후 별을 먹는다. === 스테이지 21 === [[파일:Bouncy0121E.png|width=600]] [[파일:Bouncy0121H.png|width=600]] 앞으로 21스테이지의 전통이 될 수직 하강이 등장한다. 초보자들은 조금 어려워할 수 있다. === 공략 영상 === [youtube(cRJw9758ZfI)] [youtube(A2IXNROQ8z0)] == 총평 == 첫 번째 월드라 난이도가 매우 쉽다. == 기타 == [[바운스볼/월드/지상|지상]]과 [[바운스볼/월드/하늘|하늘]]과 같이 초창기 월드로 나왔다. 그 점에서 의의가 있다. 꼼수가 존재하지 않는 월드이다. 그 대신 꼼수를 쓰지 않아도 될 만큼 굉장히 쉽다. 최초의 HARD 모드 꼼수는 2-13, 최초의 Easy모드 꼼수는 2-3이다. 꼼수 난이도가 높은 것을 제외한다면 최초의 꼼수는 5-12 Easy, Easy와 Hard 모두 꼼수가 존재하는 최초 스테이지는 5-15이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version=566, title=바운스볼/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