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윤석열 정부)] ||<-2> '''{{{+2 민관합동위원회}}}''' || ||<:><-2><#FFFFFF>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width=100%]] || ||<:> '''출범''' ||[[2022년]] 예정 || ||<:> '''소재지''' ||[include(틀:지도, 장소=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 너비=100%)]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 (용산동3가) || ||<:> '''위원장''' ||[[권오현]] || [목차] [clearfix] == 개요 == [[파일:윤석열 정부 위원회.jpg|width=50%]] 대통령실 민관합동위원회는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산하로 설치될 예정인 민관합동위원회이다. 윤석열 정부의 민관합동위원회는 관료와 민간 인재를 절반씩으로 구성하는 조직을 의미한다. 해외 동포 출신 전문가를 파격 기용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대통령실 한 관계자는 “대통령은 민관합동위원장으로부터 주요 사안을 보고받고 주요 과제는 해당 부처 장·차관들과 토론하게 해 결론을 내겠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뿐만 아니라 부처 산하 등에도 다양한 민관합동위원회를 준비하게 되면서 본 문서는 '대통령실 민관합동위원회'를 가리키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 직속 위원회들의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고 위원회 역시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면서 민관합동위원회의 위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위원장에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이 내정되었다는 소식만 전해질 뿐 정부 출범 이후 5개월이 지나도록 구체적인 위원이나 조직이 구성되지 않으면서 위원회 출범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2022년 5월 9일,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이 위원장으로 내정되었다. == 역대 위원장 == ||
'''정부''' || '''대수''' || '''이름''' || '''임기''' || '''주요 이력''' || || [[윤석열 정부]] || 초대 || [[권오현]](權五鉉) || 예정(내정) || [*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 ·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한국발명진흥회]] 회장 등을 역임] || [[분류:윤석열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