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thPMiSS_Bamboo Forest of the Lost.png]] || [[파일:th105_bambooForest.png|width=500]] || [[파일:th155_bambooForest.png|width=600]] || [목차] == 소개 == || 위험도 || 중 || || 조우하는 요괴 || 요수, 그 외 || || 주요 사항 || [[토끼]]가 많이 보임|| {{{+1 迷いの 竹林 / Bamboo Forest of the Lost}}} [[동방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지역. [[번역가]]에 따라 '''헤맴의 죽림''', '''미궁의 죽림''' 등으로 부른다. [[동방맹월초]]에 의해서 '''망설임의 죽림'''이라는 단어도 이름 후보에 올랐다. '인간다움을 뜻하는 망설임' 운운하는 것으로 '주저함', '머뭇거림'의 의미가 있는 듯. 그러다 정발판 [[동방구문사기]]에서는 결국 '''미혹의 죽림'''으로 번역했다. [[인간 마을]]을 기준으로 [[요괴의 산]]과 정반대편에 있다. 원래는 바깥세상에 있었으나 통째로 [[환상향]]에 흘러들어왔다고 한다.[* [[마법의 숲]]도 이런 사연을 가지고 있다.] 들어가서 10분(?)만 걸으면 다시 나갈 수 없다고 전해지는 알 수 없는 죽림(竹林), 즉 [[대나무숲]]이다. [[몽위과학세기]]의 묘사에 따르면 경사가 묘하게 기울어서 평형감각을 상실하며, [[대나무]]가 매우 많아서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된다. [[동방심비록]]의 [[후지와라노 모코우]]에 따르면, 누구든지 헤매버리도록 '''저주'''가 걸려있다고 한다. 수많은 [[요괴토끼]]와 [[이나바 테위]]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만일 길을 잃었는데, 저 멀리서 하얗고 검은 데다 걸어 다니는 토끼를 만난다면 "살았다……."라고 해도 될 듯. 인간은 대개 바보라서 테위의 능력으로 받은 '''행운'''을 나가는 데 써버리게 된다. 테위가 주는 행운은 '''40잎 클로버를 발견할 수 있을 정도'''인데, 저 엄청난 행운을 다 써야 겨우 나갈 수 있는 마경이라는 뜻(...) [[후지와라노 모코우|모코우]]도 간혹 인간의 길 안내를 맡는다는 듯하다. 안에 [[영원정]]이 있으며, 60년마다 한번 핀다는 [[대나무]] [[꽃]]이 핀 [[꽃밭]]이 있다. 참고로 이 대나무 꽃은 [[이자요이 사쿠야]]가 급속도로 키워서 [[레밀리아 스칼렛]]의 [[간식]]으로 썼다. 희귀한 빛나는 대나무를 볼 수 있기도 하다. [[죽순]]이 맛있어서 가끔 사람이 캐러 들어가기도 하는 듯(…). [[후지와라노 모코우|모코우]]의 은신처 역시 이곳에 있다. [[동방휘침성]]에서 추가한 설정에 따르면 [[영원정]]에 사는 사람들 때문인진 몰라도 달과 관련된 요괴들이 많다고 한다. [[이마이즈미 카게로]]가 이곳에 살고 있어서 3면 필드로 등장했다. == 관련 인물 == *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 [[야고코로 에이린]] * [[이나바 테위]] * [[이마이즈미 카게로]] * [[호라이산 카구야]] * [[후지와라노 모코우]] [[분류:동방 프로젝트/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