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미국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미국 우월주의 한짤요약.jpg|width=100%]]}}}|| || {{{#ffffff '''전형적인 미국 영웅주의 영화 중 하나인 [[에어 포스 원(영화)|{{{#ffffff,#dddddd 에어 포스 원}}}]].[br]왼쪽을 잘 보면 러시아 출신 악역이 테러리스트로 등장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의 상징이 되는 총기인 [[M4 카빈|M4A1]]을 탈취한 모습이다.]}}} || [목차] [clearfix] == 개요 == [[미국]]의 창작물, 특히 [[미국 영화]]의 [[액션]]을 비롯한 [[블록버스터(영화)|블록버스터]] 장르에서 많이 나오는 전형적인 [[영웅주의]] 스타일의 [[장르]]이자 [[클리셰]]다. 흔히 '할리우드 영웅주의', '미국 우월주의', '미국 만세'라고 많이 불린다. == 상세 == [[냉전]] 당시의 [[반공 영화]]를 비롯한 액션 영화들의 상당수~대부분이 직/간접적으로 여기에 속했었다. 근데 [[탑건(영화)|탑건]]의 주인공 배우였던 [[톰 크루즈]] 본인이 그런 것을 인지하고 후속작으로 꺼리던 경우도 있기도 했다.[* 결국, 시간이 흘러서 '''36년이 지나서야''' [[탑건: 매버릭]]이란 후속작이 나왔다.] [[냉전]] 직후부터 이런 장르가 줄긴 했으나, [[에어 포스 원(영화)|에어 포스 원]]이 나왔으며, 21세기 이후에도 [[헌터 킬러(2018)|헌터 킬러]]처럼 여전히 가끔이나마 제작됐다. FPS 게임의 대명사 중 하나인 [[콜 오브 듀티 시리즈]]도 미국 우월주의가 심했다. 특히 모던 워페어 구판들([[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모던1]],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모던2]],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모던3]])과 [[콜 오브 듀티: 고스트|고스트]]가 그 예시다.[* 다만,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블랙 옵스3]]처럼 미국이 악역으로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람보 시리즈]]마냥 [[반공영화]]면서도 미국 우월주의는 아닌 특이한 경우도 있긴하다.[* 반공 영화는 맞으나, '''미국을 비판하는 내용이 나오는 부분도''' 있었기 때문이다.] == 미국 내부에서 인식 == 냉전 시절에는 무조건 옹호하는 의견이 많았으나, 당시에도 간혹 프로파간다라고 비판받았으며, 현재는 거의 대부분이 미국 우월주의가 순화된 단순하고 전형적인 오락 장르 수준의 액션 영화들로 바뀌었다. 또한, 중국, 소련, 러시아 악역들이 나오는 대신에 [[군산복합체]]나 [[그림자 정부]]형 [[흑막]] 방식의 악역들로 순화되는 등 미국 내부에서도 대놓고 그런 미국 우월주의를 내세우는 성향의 창작물들은 많이 줄어들었으며, 심지어는 '''미국 내부의 권력층들이 최종 흑막'''인 미국 우월주의를 비꼬는 성향의 창작물들도 많아지고 있는 중이다. 다만, '''중국 악역들은 [[차이나 머니]]의 영향으로 줄어든'''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여담 == 이를 다룬 저서로 《미국 슈퍼히어로들의 신화(The Myth of the American Superhero)》등이 있다. == 관련 문서 == * [[클리셰]] * [[미빠]] * [[국수주의]] * [[국수주의/행태#미국]] * [[우월의식]] * [[영웅주의]] * [[미국 예외주의]] * [[반공 영화]] * [[미국 영화]] * [[할리우드]] * [[주체사상]]: 북한판 영웅주의다. * [[중국 내셔널리즘]] * [[일본 대단해]] [[분류:장르]][[분류:클리셰]][[분류:미국의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