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국가, rd1=나이지리아)] [include(틀:미국 연방 행정부)] [include(틀:미국의 정보공동체)] ||<-2><#154e7d> {{{#white '''미국 국가지리정보국[br]National Geospatial-Intelligence Agency'''}}} || ||<-2> [[파일:미국 국가지리정보국 로고.svg|width=70%]] || || 설립 || [[1996년]] [[10월 1일]] || || 링크 || [[https://www.nga.mil/|[[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width=22]]]] [[https://www.linkedin.com/company/nga/|[[파일:LinkedIn 아이콘.svg|width=22]]]] [[https://www.facebook.com/NatlGEOINTAgency|[[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2]]]] [[https://www.instagram.com/nga_geoint/|[[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2]]]]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NGA_GEOINT, 크기=22)] [[https://www.youtube.com/@NatlGEOINTAgency|[[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2]]]] || [목차] [clearfix] == 개요 == 미합중국 국가지리정보국은 [[미국 국방부]] 산하의 정보기관 중 하나이다. 상공에서 드론, 항공기 등을 이용해 촬영한 이미지/동영상으로 정보를 취득한다. 미 5대 정보기관 중 하나이다. == 특징 == 연간 수십억 달러의 예산을 쓰면서도 거의 알려지지 않은 반면, [[워싱턴 D.C.]] 남쪽 25㎞ 지점의 삼엄한 군사기지에 위치해 있으며 보잘것없는 인지도와는 달리 워싱턴에서 세 번째로 큰 건물을 본부 청사로 쓰고 있다. CIA 본부나 의회 의사당 건물보다도 크다. 140억 달러(15조6천억 원)를 들여 완공한 본부는 [[풋볼]] 경기장 3개 규모의 크기를 자랑하며 수송기 두 대가 착륙할 정도로 넉넉한 공간도 갖고 있다고 한다. 175억 달러를 들여 [[세인트루이스]]에도 부속건물을 짓고 있다. 해당 장소에도 이미 3천 명의 요원들이 배치됐다. GEOINT(지리공간정보, [[지형공간정보]])의 선두 주자로 평가 받는다. [[국방지형정보단]]의 영문 명칭은 NGA의 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임을 알 수 있다. [[분류:미국의 정보기관]][[분류:미국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