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관련 문서, top1=무한도전/2015년, top2=무한도전 특별기획전, top3=무한도전/역대 코너와 특집, top4=무한도전/무산된 특집)] [include(틀:무한도전 특별기획전 방영목록)] [include(틀:무한도전 특별기획전 토요일 토요일 시리즈)] [목차] == 개요 == [[무한도전 특별기획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에 이은 두 번째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토토즐]] 2탄 버전으로 [[무한도전 특별기획전 2]]에서 2위를 차지한 기획안. == 설명 == 처음엔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2위로 꼽힌 [[전원일기]]를 무도 멤버들과 당시 출연진들이 함께 재현하는 내용이었다. 박명수가 프레젠테이션에서 공언한 대로 일용엄니 [[김수미]]의 출연이 예정됐지만, 또다른 핵심 출연진이었던 [[김혜자]]와[* 아프리카에 가서 현지 아이들을 도우며 자원봉사하는 특집을 찍으면 흔쾌히 따라가겠다고 했지만, 이 말을 들은 멤버들은 난색을 표했다. 아마도 아프라카가 너무나도 먼 곳에 있기 때문에 사전 준비도 빡세고 제작비도 추가로 엄청 깨지기는 등 어른의 사정이 많이 겹치기 때문.] [[최불암]]은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았으면 한다는 이유로 출연을 고사했다. 이후 [[무한도전/독립 직후~2007년|농촌특집]] 비슷한 농촌 콩트로 전환한다 밝혔으며 실제로 [[다음]]에서 독점공개 무도 온라인 사진전에서 농촌을 배경으로 아줌마 복장을 하고 촬영은 한 것으로 밝혀졌다. 광희나 정형돈의 모습도 보이기에 정형돈 하차 전에 찍어 놓은 듯. '''하지만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다.'''--제2의 유행어 특집-- == 그 외 == [[파일:liketrash.jpg]] 방영된 적은 없는 특집이지만 토토드 진행 현황을 보고하는 무한뉴스(무한도전 459회 방영분)에서 김혜자의 '''쓰레기 같은 고민 했구나''' 짤방이 나와 현재까지 회자되고 있다. 아프리카에 봉사를 가 불우한 아프리카인들을 만나게 되면 한국에서 가졌던 소소한 고민들이 의미 없이 느껴진다는 김혜자의 심오한 체험에서 기인한 멘트이지만, 여느 짤방이 그러하듯 문맥이 무시된 채 널리 이용되고 있다. 주로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일들에 대해 고민했던 자신을 가볍게 자책하는 상황에서 사용한다. [[분류:무한도전/2015년]][[분류:무한도전/밈과 유행어|쓰레기 같은 고민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