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MOOC]]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MOOC)]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대규모 온라인 대학 공개강좌. 2015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한국형 무크(MOOC)인 [[K-MOOC]]가 출범했다. == MOOK == === 출판물 === 신조어로 만들어져서 쓰였던 단어로, [[잡지|magazine]] + [[책|book]]의 뜻이다. 잡지처럼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최신 정보를 담았으나, 책의 형태로 출간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쪽에서는 매거북(magabook), 부커진(bookazine)이라는 말도 사용하며, 국내에서는 무크지(mook誌)라고도 하지만 역전앞(駅前앞) 같은 표현이며, 이미 두 단어를 합쳐서 줄였음에도 같은 뜻을 가진 단어를 다시 덧붙여버린 모양새를 하고 있다.[* 무크紙라고 쓰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잘못된 한자이다. '잡지'는 雑誌라고 쓴다.] 일본에서도 ムック本(무크책), ムック雑誌(무크잡지)라는 기묘한 표현이 널리 쓰였다. 정기 간행물이 아닌 특별호, 공략집 같은 형태로 많이 나왔다. 원래 1971년 [[런던]] 국제 잡지 회의에서 처음 사용된 말으로, 상당히 오래전에 생긴 단어이다. [[한국]]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유행하였으나, 인터넷의 발달로 쇠퇴하였다. === 신발 브랜드 === 먹을 뜻하는 한자 "묵"에서 나온 브랜드 이름이다. 그래서 제품 라인에 검정 흰색 위주의 무채색이 많다. 한때는 잘 나가던 신발 브랜드. 그런데 '''판매량만 놓고 보면 지금이 더 잘나간다.''' 90년대 소위 '''잘나가는''' 젊은이들이 애용하던 구두 브랜드. 80년대 3대 제화회사 중 하나이던 [[엘칸토]]의 자회사로 시작하였으며, 기존 "베가본드"를 대체하는 브랜드이기도 했다. 당시 매장에는 검은색으로 빼입은-물론 외모 조건도 괜찮은- 직원들이 쫘악 늘어서 있는 것이 마치 ‘이 직원들 휘어잡을만한 돈이나 외모 뭐 이런 거 되는 분만 오쇼’란 느낌을 자아냈다. 사복 착용 고교 중에는 시스템 셔츠, 안전지대 옷과 함께 무크 신발을 금지시키기도 했다. 1998년 [[IMF]]로 인한 모회사인 엘칸토의 경영난 이후 마케팅 전략을 바꾸어 좀 더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좀더 점잖은 이미지로 온라인 판매와 대형마트 매장을 통한 판매에 중점을 두고 있는 중이다. 디앤샵에서는 잡화 매출 1위를 차지하는 등 오히려 수익면에서는 90년대보다 좋은 듯 하다. == [[MUCC]]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MUCC)] 일본의 [[비주얼계]] [[록밴드]]. == MOUK == 프랑스의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 마크 부타방(Marc Boutavant)이 출간한 아기 고양이 차바파 친구와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는 아기곰 무크에 대한 이야기 동화책으로, 출간된 2007년에는 5만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전세계적으로 10만 부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후, 밀리마지(Millimages)사에 의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시즌 2까지 제작되어 방영되었으며 국내에서도 투니버스와 디즈니주니어 채널에서 방송되었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출판]][[분류:신발 브랜드]][[분류:동화]][[분류:2007년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