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미래의 골동품 가게/등장인물]][[분류:웹툰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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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width=30%> '''종족''' ||인간 ||
|| '''성별''' ||[[남성]] ||
|| '''나이''' ||200세 이상 ||
|| '''가족 관계''' ||친부 [[백면]] ||
|| '''성우''' ||김승준 ||
|| '''무구''' ||묵염라사 ||

[목차]
== 개요 ==
[[네이버 웹툰]] 《[[미래의 골동품 가게]]》의 등장인물.

왕일중에 의해 [[백면]]의 수족이라고 언급된 인물로 기생과 걸사가 그에 비하면 왕일중은 조무래기에 불과하다는 언급을 보아 상당한 실력을 가진 [[무격]]으로 추정된다.
 
이후에 상세하게 드러난 바로는 도씨 무가의 장자이자 백면의 유일한 적자로 밝혀졌다. 게다가  [[을지현오]]가 사용하는 묵염라사의 최초 주인.

== 작중행적 ==

첫등장은 20여년전으로 백면과 대립하는 [[천수희]]와 함께 등장한다. 원래 백면의 수족이였으나 백면과 등진 천수희와 우호적인 관계가 된 걸 보면 중간에 개심하녀  백면을 배신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s-4.1|백금악]]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북시로 갔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천수희와 함께 다녔다는 점 외에도 [[도미래]]의 성씨와 백면의 성씨가 도씨이기때문에  도미래의 친부로 추정되는 인물.

이후에는 드러난 바가 없었으나 유칠성이 태어난 시점인 약  200여년전 시점에 다시 등장한다. 이때 조선을 차지하고 있던 안동김씨 일가 밑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나라의 국운이 기울때마다 난세에 태어난다는 영웅을 제거하기 위해서 안동김씨 일가에 협조하고 있었다.
이때 안동김씨 둘째 장자의 말로는 모든 것을 꿰뚫어본다고 할정도로 신출귀물한 인물이라고 한다. 또한 조선시대 말기부터 현대시점인 20여년전 시점까지 늙지않고 살아있는 걸 보면 아버지 백면처럼 그 또한 반신의 경지에 이르른 것으로 보인다.